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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테러 이후 국제유가가 무너진다] WTI 배럴당 47달러, 뉴욕증시 금시세 달러 엔화 원화 환율 코스피 코스닥 격탄

김재희 기자

기사입력 : 2017-03-23 05:38

 런던 테러 이후...국제유가 달러 엔화 환율 금시세 금은값 뉴욕증시가 요동치고 있다.=뉴시스, AP 이미지 확대보기
런던 테러 이후...국제유가 달러 엔화 환율 금시세 금은값 뉴욕증시가 요동치고 있다.=뉴시스, AP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국제유가가 연일 떨어지고 있다.

2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는 5월 인도분을 기준으로 배럴당 48.04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에는 배럴당 47달러까지 떨어지면서46달러 진입을 눈앞에 두기도 했다.

영국 런던에서 테러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알려지면서 원유시장에는 향후 경기 불안을 우려한 원유 팔자매물이 쏟아졌다.

국제유가 하락은 뉴욕증시 다우지수 하락과 금시세 폭등 달러 엔화 환율 변동 등에 영향을 주고 있다.

원유 재고 증가도 유가 하락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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