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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시간 속보] 1073일 만의 재회, 처참한 몰골 녹슬고 핡키우고... 해양수산부 곧 세월호 브리핑

김재희 기자

기사입력 : 2017-03-23 03:18

마침내 수면위로 떠 오른 세월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잭킹 바지선이 불을 밝힌 채 야간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제휴 이미지 확대보기
마침내 수면위로 떠 오른 세월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인근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잭킹 바지선이 불을 밝힌 채 야간 인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제휴
[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 오른다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인양작업은 22일 8시 50분부터 본격 시작됐다.
오늘 새벽 2시현재 해저면 20미터 까지 떠 올랐다. .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새벽 4시경 드디어 세월호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수부는 23일 오전 10시 세월호 브리핑을 한다.

세월호는 지난 2014년 4월16일 침몰했다. 약 3년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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