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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2주 최고치 경신, 코스피 2160선 돌파…외인 10거래일째 순매수랠리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기사입력 : 2017-03-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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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지수가 2160선을 돌파하며 연중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목요일 미국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산안 정책을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실망감에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5.55포인트(0.07%) 하락한 2만 934.55, S&P 500 지수 역시 3.88포인트(0.16%) 떨어진 2381.38로 거래가 종료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사자로 대응했다. 10거래일연속 순매수로 그 규모는 2516억원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2097억원, 94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17일 전거래일보다 0.67% 오른 2164.58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한국전력이 도미니카공화국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1.49% 상승마감했다.

LG전자는 1.17% 올랐다. 장중 52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1.34% 올랐다. 장중 212만5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NAVER 0.98%, 삼성화재 1.13%, 하나금융지주 1.13%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주력 품목의 가격 하락 소식에 4.88% 하락했다. SK텔레콤 2.34%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 그동안 중국 정부의 보복 조치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던 화장품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에서 최근 사드보복 자성론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정부도 보복 수위를 조절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아모레퍼시픽 3.28%, LG생활건강 1.95%, 아모레G 3.39%, 한국콜마홀딩스 1.56%, 에이블씨엔씨 3.79%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최성해 차장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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