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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나오미, 코요테 신지도 몰라본 '몹쓸사랑' 그녀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기사입력 : 2017-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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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밤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에서는 가수 나오미가 10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사진=Mnet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양평댁 나오미(34)는 실력자였다.

16일 밤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에서는 가수 나오미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나오미는 양평댁 아줌마 콘셉트로 출연했다. 코요테 김종민은 양평댁이 실력자가 아니라며 탈락시켰다. 하지만 김종민이 틀렸다. 앙평댁은 실력자로 '몹쓸사랑'(2007)을 불렀던 가수 나오미로 밝혀졌다.

진실의 무대에 선 앙평댁은 "15년 전 머라이어 캐리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너무나 당당한 양평댁의 말에 패널들은 혼란에 빠져 웅성거렸다. 그 사이 양평댁은 "10년 전 '몹쓸사랑'을 불렀던 나오미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박미선, 장도연 등 패널들은 긴가민가했다.

음악이 나오자 양평댁 나오미는 첫음부터 폭발적인 가창력을 뿜어내며 패널들을 경악시켰다. 나오미의 첫소절을 들은 코요테 백가는 "소름끼친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나오미는 "2007년 데뷔했다"며 "지금은 결혼했고 학생들을 가르키며 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코요테 신지는 그제서야 "코러스도 했다"며 반가와했다.

나오미는 "고등학교때 머리이어 캐리 내한 공연 당시 팬미팅을 했다"며 "그녀 앞에서 노래를 불러 '베리 나이스'(very nice)라는 칭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오미는 "이제는 결혼해서 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을 마친 나오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앞으로 음악 많이 들려드릴게요"라며 "검색어 1위 감사하고 신곡도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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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오미가 16일 Mnet '너목보4' 방송을 마친 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사진=나오미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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