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코웨이는 신입사원 교육의 일부로 지난 14일 서울 관악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함께 신입사원 27명이 참여했다.
이해선 대표와 신입사원들은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받은 뒤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시각장애인 가정방문 및 생활물품 지원, 시각장애인용 전자 도서 검수 등의 활동을 펼쳤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