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해공 공격을 받아 아무런 교신도 할수없는 상태다 .
아시아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상한 영어만 나온다.
정의도 평화도 없다는 문구가 이어진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소행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한 대북소식통은 말레이지아 현지에서의 김정남 암살사건 여론을 교란시키려 한 전술일수있다고 분석했다.
김재희 기자 yoonsk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