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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북 미사일 발사 긴급회의…언론성명 만장일치 채택

이동화 기자 dhlee@

기사입력 : 2017-02-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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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한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북극성 2형' 발사 모습 /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3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 비난하며 “더 중대한 조치”를 경고하는 내용의 언론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긴급회의는 한국·미국·일본의 공동 요청에 따른 것이다.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안보리는 북안의 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에 위배된다고 비난하며 핵미사일 개발 자제를 요구하는 성명 발표를 검토 중이다.

통신은 “한미일은 빠른 시일 내에 언론성명을 발표할 방침이지만 북한과의 대화를 중시하는 중국과 러시아의 태도에 따라서 일정 시간이 걸릴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언론성명은 안보리결의와 달리 법적 구속력이 없다.

이동화 기자 dhlee@ 이동화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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