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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대참사, 러시아 합창단 전원 사망 추정

김재희 기자 yoonsk828@

기사입력 : 2016-12-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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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재희 기자] 러시아에서 크리스마스 대참사가 일어났다.

26일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시리아로 향하던 항공기가 추락했다.

이 항공기에는 러시아군의 공식 합창단인 '알렉산드로프 앙상블'이 타고 있었다.

이 합창단이 부른 노래로는'볼가강 뱃사공의 노래' '카튜샤' '칼린카' '아베 마리아' 등이 있다.

붉은 군대 앙상블로도 불리는 이 합창단은 1928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 교수이자 작곡가인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프가 12명의 단원으로 창단한 것이다.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150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했다.

이번에 시리아 공습작전 중인 러시아 공군 새해맞이 축하 공연을 하러 가던 중 참변을 당했다.

64명 전원 사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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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합창단 전원 사망 추정, 러시아 Tu-154 항공기/사진=뉴시스

김재희 기자 yoonsk828@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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