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도쿄 오다이바 명물, 실물 크기 ‘건담’ 내년 3월 사라진다

이동화 기자 dhlee@

기사입력 : 2016-12-01 15:26

공유 3
center
도쿄 오다이바의 명물인 실물크기 '건담'이 2017년 3월 5일로 철거된다 /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동화 기자] 일본 도쿄 여행 필수코스 중 하나인 오다이바를 지키던 ‘건담’이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1일 반다이남코 홀딩스는 “2012년부터 이어온 ‘TOKYO 건담 프로젝트’를 종료하며 건담 모형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기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건담 모형은 오는 2017년 3월 5일까지만 볼 수 있다.

지난 2009년 애니메이션 상영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실물 크기 건담 모형의 높이는 18m로 오다이바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건담 모형 철거 소식에 일본인들은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의 아이콘이 사라진다”며 “철거 결정은 아쉽지만 새로운 프로젝트가 발표되길 기다리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동화 기자 dhlee@ 이동화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많이 본 일본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