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동반성장위원회, 홍보대사 위촉

기사입력 : 2014-02-20 17:08

▲유장희위원장(앞줄왼쪽세번째)이홍보대사로위촉된방은진감독(앞줄왼쪽두번째)과조수빈아나운서(앞줄왼쪽네번째)를비롯한관계자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유장희위원장(앞줄왼쪽세번째)이홍보대사로위촉된방은진감독(앞줄왼쪽두번째)과조수빈아나운서(앞줄왼쪽네번째)를비롯한관계자들과기념촬영을하고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방은진 감독, 조수빈 아나운서를 동반성장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동반위는 위촉식을 갖고, 방은진 감독과 조수빈 KBS 아나운서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으로 두 홍보대사는 동반성장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는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위촉식에 앞서 열린 제27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는 ‘2014년 동반성장위원회 업무추진계획’ 및 ‘2013년 하반기 MRO가이드라인 이행실태 조사결과’를 위원들에게 보고 했다.

위원회는 ‘MRO가이드라인’에 해당되는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7개 대기업 MRO社를 대상으로 ‘2013년 하반기 MRO가이드라인 이행실태’를 발표했다.

대기업 MRO사는 ▲서브원(LG) ▲엔투비(포스코) ▲HYMS(현대중공업) ▲DKUNC(동국제강) ▲KeP(코오롱) ▲KT커머스(KT) ▲행복나래(SK) 이다.
조사결과 7개 대기업MRO社는 신규 영업범위 제한을 준수하고, 제조사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물품의 비중 30%이하 유지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반위 유장희 위원장은 “MRO대기업들이 사회적 합의인 MRO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기업들의 동반성장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상명 기자]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운전 베터랑 아나운서들의 리뷰 대결 골프 GTI vs. TDI 승자는?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