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는 21일(한국시간) 오후 4시30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위치한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ABL 개막전을 갖는다.
로이드 감독은 “노경은은 몸을 잘 만들어 왔다. 투구도 노련하기대문에 첫 경기에서 승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최소 5이닝 이상을 소화하도록 해 팀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롯데와 2년 총액 11억 원(계약금 3억, 연봉 4억, 옵션 4억)에 계약을 맺은바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