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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라이브케이’, AI 등 4차산업 핵심 기술 접목과 MCN 플랫폼 출시예정 ‘주목’

정영일 기자

기사입력 : 2019-09-23 17:52

새로운 MCN 비즈니스 모델의 플랫폼 ‘라이브케이(LIVE-K)’가 1인 미디어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미디어 환경을 포함해 기회를 제공하고 플랫폼을 제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라이브케이이미지 확대보기
새로운 MCN 비즈니스 모델의 플랫폼 ‘라이브케이(LIVE-K)’가 1인 미디어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미디어 환경을 포함해 기회를 제공하고 플랫폼을 제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라이브케이


최근 1인 방송 미디어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격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주 시청 연령은 10대에서 30대는 물론 그 이상 다양한 연령층에 다수의 잠재적 소비자가 존재한다. 영화, 게임부터 뷰티, 스타 등의 크리에이터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에 많은 기업들은 1인방송 시장에 적극 투자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의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새로운 MCN 비즈니스 모델의 플랫폼 ‘라이브케이(LIVE-K)’가 1인 미디어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미디어 환경을 포함해 기회를 제공하고 플랫폼을 제공해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라이브케이는 새로운 방식의 ‘미디어 커머스’를 결합하는 방식을 채택해 보다 새로운 형태의 MCN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시장개척과 유통, 자사와 제품 홍보로 상품에 대한 판매를 촉진하고 극대화된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업체별 맞춤 광고 솔루션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구매자의 경우 방송 중 프로모션 및 타임 세일을 통해 필요한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공과 최적의 방송환경,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셈이다.
라이브케이 관계자는 “가장 최적화된 환경으로 국내 MCN 시장의 발전을 선도하고자 뛰어난 기술력을 모두 집합했다”면서 “끝없는 연구 개발과 뛰어난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커뮤니티 구성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MCN 비즈니스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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