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에이 피에프르지카 감독 작품으로 데이비드 가드너(마테우스), 도로타 코락(마테우스의 엄마)가 주연을 맡았다.
예쁜 이성을 보면 설레기도 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는 그는 우리처럼 가장 보통의 존재!
오늘도 힘든 하루일 때, 외쳐보세요. LIFE FEELS GOOD.
네티즌들은 “이웃은 사회과목이었다” “나 식물인간 아니야” “오랜만에 웃을수 있었다. 모두가 나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등을 꼽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