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이웃은 사회과목이었다, 나 식물인간 아니야"... '라이프 필스 굿' 그는 세상을 포기 안했다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9-18 15:10

지난해 개봉한 영화 ‘라이프필스굿’이 18일 전파를 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마시에이 피에프르지카 감독 작품으로 데이비드 가드너(마테우스), 도로타 코락(마테우스의 엄마)가 주연을 맡았다.
뇌성마비 판정을 받은 소년 ‘마테우스’. 세상은 그를 포기했지만 그는 세상을 포기하지 않았다.

예쁜 이성을 보면 설레기도 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는 그는 우리처럼 가장 보통의 존재!

오늘도 힘든 하루일 때, 외쳐보세요. LIFE FEELS GOOD.

네티즌들은 “이웃은 사회과목이었다” “나 식물인간 아니야” “오랜만에 웃을수 있었다. 모두가 나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등을 꼽았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파격 변신한 8세대 BMW 5시리즈...520i M sport package, "엔트리 같지 않다"
모든 걸 다 가진 차 왜건..."볼보 V90 CC, 너 하나로 만족한다"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