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류제국은 구단을 통해 “부상으로 몸이 좋지 않다. 더 이상 뛸 몸이 아니며 팬들의 과분한 사랑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내연녀라고 하는 여성 A씨는 최근 SNS에서 "불륜녀 맞다. 3년을 만났지만 뒤통수 맞은 건 맞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만나 한두시간 같이 있으면서 스킨십 등 사랑을 나누었다”고 주장했다.
A씨가 류제국의 폭로결심이유는 또 다른 불륜녀 즉 류선수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것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