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전열을 떠난 토트넘 소속의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 해리 케인(사진)이 복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러한 회복상태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이어 다음 달 6일 열리는 2018-2019 UEFA 네이션스리그 네덜란드 전에 임하는 잉글랜드 대표 팀에도 소집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19-05-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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