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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앞두고 어쩔 수 없이 인상되는 가격?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5-1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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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유명 '냉면 맛집'이 성수기를 앞두고 물냉면과 비빔냉면 등의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가격을 올린 이유는 다른 제품의 경우와 다르지 않다.
“그동안 경영합리화 등으로 인상 요인을 억제해 왔지만, 원재료인 식자재와 인건비, 임대료가 너무 오르는 바람에 올라 어쩔 수 없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필이면 ‘성수기’를 코앞에 두고 원재료와 인건비 등을 견디지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A 식당 등 유명 냉면집은 대표 메뉴인 물냉면과 비빔냉면 가격을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 또는 1만1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상했다.

또 다른 냉면집 C 식당의 경우는 평양냉면을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인상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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