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 31라운드 왓포드-사우샘프턴 전에서 최고 골이 탄생했다. 사우샘프턴의 FW 쉐인 롱(32)이 경기시작 불과 7.69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프리미어 리그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전 잉글랜드 DF 레들리 킹(38)이 토트넘 시절 2000-01시즌에 기록한 9.82초의 최고 기록을 19년 만에 경신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19-04-24 11:30
김경수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