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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균 증가 프리바이오틱스?... 장내 환경 좋아지게 해 비만예방 효과 탁월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8-11-17 07:59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장 건간에 유익한 프리바이오틱스가 17일 포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장내 환경을 좋아지게 해 비만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국민 건강식품인 바나나에는 이눌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 프리바이오틱스 섬유질 중 하나다.

프리바이오틱스 섬유는 건강한 장내 세균을 증가시켜 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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