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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미증시 훈풍, 코스피 2330선 상승세 소폭 확대…외인기관 공방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18-09-21 09:32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코스피가 강보합세다

전일 미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이 상존한 가운데 중국 상무부가 오는 27~28일 협상에 대해 거부한다는 언급이 없자 타협기대감이 높아지며 다우 +0.95%, 나스닥 +0.98%, S&P500 +0.78% 등 강세로 마감했다.
이 가운데 다우와 S&P500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4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6.57포인트(0.28%) 오른 2330.02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인은 팔자에 나서고 있다. 순매도규모는 1171억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개인, 기관은 각각 1060억원, 112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우위다.

차익거래에서 65억원의 순매수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32억원의 순매도가 나오며 전체적으로 순매수세가 소폭 앞선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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