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정의당이 최근 노회찬 5000만원 돌출 악재로 수심이 깊어 가고 있다.
지난 16일~18일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조사한 7월 3주차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은 3.8%p 내린 41.8%로 하락 1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한국당은 2.5%p 오른 19.5%, 바른미래당은 0.6%p 오른 7%,. 민주평화당은 0.9%p 오른 3.5%로 3%대를 회복했다.
정의당의 지지율 상승세는 한풀 꺾였다. 정의당은 1.4%p 내린 10.2%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