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서 16일(현지 시간) 발표한 2018년 4월 승용차 차종별 판매량 순위에 따르면 다목적 차량(MPV) 부문은 상하이통용우링의 '우링홍광(五菱宏光)'이 선두를 독주했으며, 일본 혼다 계열의 광치혼다자동차(广汽本田汽车)의 '오디세이(奥徳賽)'가 6위, 둥평혼다의 '제이드(杰徳)'와 '엘리시온(艾力紳'이 각각 7, 8위를 차지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김길수 기자
기사입력 : 2018-05-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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