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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시트로 본 2018 드림콘서트… NCT·러블리즈·윤하는 몇번째?

온라인뉴스부

기사입력 : 2018-05-12 17:34

‘2018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캡처=드림콘서트 홈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
‘2018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캡처=드림콘서트 홈페이지.
NCT Dream이 재해석한 슈퍼주니어의 ‘미라클’부터 윤하와 은하, 휘인, 슬기의 화려한 화음까지. 12일 ‘2018 드림콘서트’가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2018 드림콘서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SNS에 올라온 드림콘서트 큐시트에 따르면 NCT Dream이 슈퍼주니어의 ‘마리클’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마이틴이 ‘어마어마하게’로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샤샤의 ‘너아 놔’, 빅플로의 ‘STARDOM’가 이어진다.

러블리즈는 소녀시대의 히트곡 ‘힘내’를 러블리즈만의 색깔로 편곡해 무대를 선보인다. UNB는 ‘감각’으로, UNI.T는 ‘넘어’로 팬들의 마음을 훔친다. 이후 레인즈의 ‘Turn it up’ , MXM의 ‘다이아몬드 걸’ 무대가 이어진다.

윤하는 은하, 슬기, 휘인과 화음을 맞춘다. 윤하의 히트곡인 ‘비밀번호486’을 함께 부르며 흥을 돋운다.

윤하의 무대가 끝나면 투포케이가 ‘Bonnie & Clyde’로 무대를 이어간다. 더보이즈가 ‘Giddy up’를, 골든차일드는 ‘너라고’의 리믹스 버전과 ‘당디디’를 부른다.
다이아는 ‘그 길에서’와 ‘듣고싶어’로 드림콘서트 무대를 꾸민다. 휘성도 ‘가슴 시린 이야기’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Insomnia’ 등 히트곡으로 카리스마스를 뽐낸다.

이어 아스트로가 동방신기의 ‘풍선’을 재해석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NCT Dream은 ‘GO’를, NCT 127은 ‘Touch’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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