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 LG생활건강 빌리프, 아쿠아 밤 미스트 등 2종 출시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을 공급하는 ‘아쿠아 밤 미스트’와 ‘모이스춰라이징 밤 미스트’ 2종을 출시했다. 피부에 폭발적인 수분감과 보습감을 선사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빌리프의 대표제품, ‘폭탄 크림’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았다. 수시로 뿌려주면 폭탄 크림을 바른듯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팝업스토어 ‘워터바’ 오픈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가 베스트셀러 제품 워터뱅크 에센스의 리뉴얼 출시를 맞아, 22일 서울 이화여대 인근에 팝업스토어 ‘워터바’를 오픈했다. 31일까지 10일간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바쁜 도시 속 지친 여성들이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수분 라이프를 되찾을 수 있는 ‘워터바’의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토니모리,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 컨슈머 초이스 1위 등극
토니모리에서 최근 출시한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소비자 리뷰 앱 글로우픽의 스킨 케어 부문에서 ‘컨슈머 초이스(Consumer’s Choice)’ 1위에 등극했다. 토니모리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순한 사용감에 500ml 대용량, 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심비 토너’라고 불리며 SNS 상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이미지 확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