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진환 기자] 방중 마지막 일정인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충칭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와 현대차 공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격려한다.
이어 천민얼 충칭시 당서기와 오찬을 함께하고 이곳에 위치한 현대차 제5공장도 시찰하는 것으로 3박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한다.
김진환 기자 gbat@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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