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선전·중소기업판·창업판지수가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다.
22일(현지 시각) 상해지수는 전날대비 0.28%(8.76포인트) 하락한 3147.45포인트,
선전지수는 0.98%(101.97포인트) 하락한 1만265.2포인트,
중소기업판지수는 0.94%(64.42포인트) 하락한 6753.98포인트,
창업판지수는 1.44%(26.31포인트) 하락한 1798.38포인트로 각각 마감했다.
네 지수 공통으로 장 마감무렵 하락폭을 높였다.
중국인은 매도우위, 외국인은 매수우위를 유지했다. 이는 선강통, 후강통을 통한 외국인의 저가매수 유입으로 판단된다.
황상석 글로벌이코노믹M&A연구소 연구원 stoness20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