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고쳤어?] 아모레퍼시픽 스킨푸드 키엘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0일 오후 영등포구 공군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를 진행한다. 국방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120여 명의 국군 장병과 100여 명의 뷰티 전공 학과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19명은 참가자들에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진로 멘토링 강의, 메이크업 시연 및 체험 등을 선보인다.

스킨푸드가 달콤한 디저트처럼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고밀착, 고지속 아이섀도우 ‘마이 디저트 파티 아이섀도우’ 40종을 출시했다.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40가지 컬러구성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그대로 재현한 싱글 아이섀도우다. 마카롱, 에이드, 쉐이크, 컵케익, 푸딩, 타르트 6가지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다.
키엘이 19일 이태원 녹사평역 부근에서 댄서이자 안무가인 크레이지 쿄와 팝핀댄서 주민정, 그리고 소비자들이 함께하는 ‘시티 가드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회 공헌 캠페인 ‘네이처앤더시티’ 일환으로, 도심 곳곳의 방치된 공터나 화단에 키엘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성분인 칼렌듈라 꽃을 심어 도심 속 자연을 보호하고 가꾸는 활동이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