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수선물이 강세를 나타냈다.
지수선물은 25일 전날보다 1.19% 오른 305.6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선물시장에서 외인은 사자에 나섰다. 하루 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1751계약에 달한다.
반면 기관, 개인은 각각 1743계약, 221계약을 내다팔았다.
프로그램매매는 순매수 중심이다. 순매수 규모는 차익거래 641억원, 비차익거래 1942억원에 달한다.
한편 미결제약정은 2827계약 늘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