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주요뉴스

[G 칼럼] ‘데스노트’ 비켜가는 ‘불사조’

[G 칼럼] ‘데스노트’ 비켜가는 ‘불사조’

몇 해 전, 현직 경찰관이 여고생에게 20만 원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가 들통 난 사건이 있었다. 성매매를 한 시간은 오후 4시쯤이었다. 경찰관은 ‘근무시간’에 그런 짓을 하고도 ‘미성년자’인지 몰랐다고 오리발이었다. 술 취한 여대생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을 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현직 경찰관도 있었다. 법원은 “현직 경찰관 신분을 가지고도 피해자를 유사 강간해 죄질이 나쁘다”며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있었다. 두 경찰관에게는 ‘희한한 공통점’이 있었다. ‘어린 여성’을 성매매하고, 추행했다는 ‘공통점’이 아니다. 이름이 ‘모(某)’라는 ‘공통점’이다. 언제부터인지,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
[김박사 진단] 국부론(國富論)과 민부론 … 아담스미스 VS 칼 막스 자본론

[김박사 진단] 국부론(國富論)과 민부론 … 아담스미스 VS 칼 막스 자본론

민부론이 화제다. 국가 주도의 관치 경제를 민간 주도의 자유시장 경제로 전환해 2030년까지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가구당 연간 소득 1억원을 이뤄내고 중산층 비율 70%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한국당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0 경제대전환 보고서 민부론(民富論)'을 발표했다. 한국당의 민부론에 따르면 소득주도성장·최저임금 인상·획일적 주52시간 도입·반(反)기업 정책으로 한국의 주력 산업이 위기에 처했고, 기업의 해외 탈출이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고용 절벽이 현실화됐고, 가계 살림은 어려워졌으며, 중산층이 감소하며, 빈부 격차가 확대되는 등 일하는 시대에서
[G 칼럼] 노무현 때 경제전망 포기한 이유

[G 칼럼] 노무현 때 경제전망 포기한 이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제 전망을 포기한 적 있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이었다. 분기마다 발표했던 ‘경제 전망 보고서’를 내지 않았던 것이다. 이유는 “헌법재판소가 내린 수도 이전 ‘위헌 결정’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기 어려워서 무리한 전망을 피하기로 했다”는 것이었다. 더 있었다. 당시 경제전문가들은 “위헌 결정에다가 성매매특별법, 한국판 뉴딜정책 등 예기치 못했던 여러 변수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숫자로 계량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었다. 요즘 용어로 ‘불확실성’ 때문에 경제 전망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KDI는 1997년 4분기 IMF 외환위기 당시에도
[G 칼럼] 민주당의 ‘대학생 1% 촛불집회’ 논리

[G 칼럼] 민주당의 ‘대학생 1% 촛불집회’ 논리

지난 2005년 타계한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회장을 맡았던 당시에 ‘1% 정성론’을 폈다. “1%의 정성만 더 기울이면 완벽한 상품을 국제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는 ‘정성론’이다. 정 회장은 “1%의 정성을 들여 고장이 안 나는 제품을 만들었더라면 우리는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도 수출을 50∼100% 더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역설하기도 했다. 정 회장은 “자동차 1대를 만드는 데에는 2만 가지의 부품이 필요하며 부품 한 가지에 5명이 필요하다면 자동차 1대 만드는데 10만 명의 수고가 있어야 한다”면서 “이들 중 한 사람만 잘못해도 자동차는 불량품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1%의 정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박사 진단] 분양가 상한제와 경제학 원론 그리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

[G 칼럼] 머리카락 수난

[G 칼럼] 저명인사의 ‘자식 교육’

[사색의향기] '닥풀꽃' 황촉규화를 아세요?

[코칭칼럼]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서 좋은 점을 찾아보라!

[경영칼럼] 시작을 쓰다

[기자수첩] 은성수 위원장의 금융혁신은 가능할까

[G 칼럼] 8년만의 ‘닮은꼴 서프라이즈’

[건강 칼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치아까지 망친다”

[G 칼럼] 33위 소득으로 6위 물가… 감당되나?

[김형근 과학칼럼] '가짜 뉴스' '카더라 뉴스' 왜 계속 먹혀 들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