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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침침한 눈, 노안일까?”…백내장 무시 못해, ‘자가진단은 금물’

[건강 칼럼] “침침한 눈, 노안일까?”…백내장 무시 못해, ‘자가진단은 금물’

중·장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안질환인 노안과 백내장은 시야가 뿌옇고 흐릿해 보이는 초기 증상이 비슷해 두 질환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두 질환이 모두 수정체의 노화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안과 백내장은 원인부터 분명한 차이가 있고 치료방법도 다르므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하고 있다. 노안은 대표적인 노화증상 중 하나로 근거리 시력이 저하돼 책이나 명함 등의 작은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을 말한다. 이는 노화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의 탄성이 저하되면서 초점 조절 능력도 떨어져 발생하게 된다. 근거리 작업을 오래할 경우 피로를 쉽게 느끼게 되며 심한 경우 두통이
[건강 칼럼] “치아 건강에도 도움되는 김장 김치”…김치 유산균, 충치예방 등 효과↑

[건강 칼럼] “치아 건강에도 도움되는 김장 김치”…김치 유산균, 충치예방 등 효과↑

김장 담그는 일도 이제 막바지이다. 김치는 소금에 절인 배추와 무를 주재료로 고춧가루와 젓갈, 갖은 채소를 사용해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음식이다. 빨갛게 잘 익은 김치를 흰 밥 위에 올려 먹으면 한겨울 추운 날씨 때문에 사라진 입맛도 되살아 나게 된다. 김치는 그 영양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박대윤 광주 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은 “김치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발효과정에서 유산균이 발생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치는 기본이 되는 배추 김치와 밥도둑 총각무 김치, 아삭아삭한 무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깍두기, 쌉쌀한 맛이 일품인 갓김치 등 그 종류가 매우
[G 칼럼] ‘송년회’와 ‘망년회’

[G 칼럼] ‘송년회’와 ‘망년회’

일본 사람들은 연말이 되면 친구나 친지들과 어울리며 요란하고 떠들썩하게 보내는 풍습이 있었다. 이 풍습이 ‘망년회’로 정착되었다. 우리는 달랐다. 연말이 오면 지나간 한 해를 반성하고 근신하면서 조용하게 보냈다. 일본 사람들은 ‘망년(忘年)’이었지만, 우리는 ‘수세(守歲)’였다. 따라서 망년회는 일본의 풍습이었다. 우리에게는 망년회라는 게 없었다. 그런 용어 자체가 없었다. 우리는 섣달 그믐날 밤이 되면 방과 마루·부엌·마구간·측간에 이르기까지 온 집안에 불을 환하게 밝혀놓고 부엌의 신인 ‘조왕신(竈王神)’을 기다렸다. 조왕신이 집안 식구들의 잘한 일과 잘못한 일을 1년 동안 지켜보았다가 12월 24일이 되면 승천,
[건강칼럼] "살찌는 우리 아이, 부모 책임이 크다"

[건강칼럼] "살찌는 우리 아이, 부모 책임이 크다"

소아비만이 늘어나면서 그 원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아비만은 단순히 아이의 문제가 아닌 부모의 책임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예전에는 아이가 살찌면 흔히 '장군감'이라고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건강 측면에서 비만이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소아비만은 단순히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을 넘어 고혈압이나 당뇨병, 지방간이나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유발하고 한창 성장해야 할 시기에 다리와 척추에 무리를 준다. 이런 소아비만을 막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진단해야 한다. 아이의 경우 유전자 영향을 받는 동시에 부모의 식습관을 닮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이가 소아비만이 될 확률을 보면 정상

[G 칼럼] 서양 할머니가 놀란 ‘기부문화’

[건강 칼럼] “자궁근종, 선근증으로 인해 ‘생리통’ 심하다면”…하이푸 시술이 도움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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