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주요뉴스

[코칭칼럼] 부하의 잘못된 행동 원인은 리더 자신에게서 찾아야

[코칭칼럼] 부하의 잘못된 행동 원인은 리더 자신에게서 찾아야

훌륭한 리더는 어떤 마음으로 일할까. 존경받는 리더는 ‘일이 잘 될 때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일이 안될 때는 거울을 바라본다’고 한다. 일이 잘 될 때는 누구를 칭찬할지 생각하지만 일이 안 될 때는 자신을 반추하고 해결책을 자신에게서 찾는다는 말이다. 이런 리더라면 참으로 멋진 리더가 아닐까. 코칭을 하다 보면 늘 “바쁘다 바빠!”를 외치면서 “쓸만한 놈 한 명도 없다!”라고 한탄하는 리더가 있는가 하면 “부하의 잘못된 행동이나 태도를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질문하는 리더가 있다. 부하의 역량이 부족하다 보니 리더는 늘 바쁘게 된다. 부하가 좋은 행동이나 태도를 취하지 않기 때문에 조직을 한 방향
[사색의향기] 여름 연못의 귀염둥이, 왜개연꽃

[사색의향기] 여름 연못의 귀염둥이, 왜개연꽃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비가 잦은 요즘이다. 태양을 능멸하듯 당당하게 담장을 타고 오르던 능소화가 비에 젖어 바닥으로 떨어져 내린 것을 보면 중국 명나라 때 문명이 높았던 원굉도의 말이 생각난다. 그는 꽃을 보는 데에도 어울리는 때와 장소가 있다고 했다. 만약 이를 가리지 않고 꽃을 보면 신기가 흩어져 제대로 감상할 수 없다고 했다. 굳이 그렇게까지 날씨와 장소를 가려가며 꽃을 보아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여름 꽃은 비 온 뒤에 선들바람 불어올 때 좋은 나무그늘 아래나 대나무 그늘, 물가의 누각에서 바라보는 것이 제격’이란 말엔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여름이면 연꽃방죽을 즐겨 찾는다. 비 오는 날 연잎에 듣는
[경영칼럼] 상대를 헤아리는 마음

[경영칼럼] 상대를 헤아리는 마음

상대방의 성격유형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은 조직에서 자주 활용된다. 심리학적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부류의 성격을 심도 있게 다루는 책이 눈에 띈다. 사람을 채용할 때에도 이러한 성격유형의 진단을 참고로 한다. 과거 대기업에서는 관상을 보고 채용을 결정할 정도였으니 사람을 뽑기가 참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의 경우 많은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기에 다양한 직종과 계층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다. 특히 조직의 성장과 변화에 고민을 하는 구성원들과 비슷한 주제를 놓고 얘기하다 보면 기업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유사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주로 90년 대생 세대들의 일하는 방식과 행동패턴, 상하
[기자수첩] 산업부의 '진화된 복지부동'

[기자수첩] 산업부의 '진화된 복지부동'

지난해 여름 전례없는 폭염으로 정부는 홍역을 치렀다. 에어컨 사용 증가로 ‘전기료 폭탄’을 맞게 된 국민들의 아우성 때문이었다. 그 파장 탓인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지난해 12월 정부·한국전력·학계·소비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 전기요금 누진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고 TF는 내부 논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5월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3개의 누진제 개편안을 제시했다.이어 산업부는 6월 한전 홈페이지에 ‘국민의견수렴 게시판’을 만들어 일반여론을 수렴했고 공청회도 열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모아진 의견을 취합해 TF는 지난 18일 최종안을 선정, 산업부와 한전에 제출했다.그러나

[데스크칼럼]김상조 경제팀, 국민 마음부터 얻어라

[초점] 또 ‘4만 달러 소득론’인가?

[G 칼럼] 미사일이 진보∙보수 구별할까?

[G 칼럼] 시진핑과 습근평

[아! 일자리] 황교안 대표의 구설수

[G 칼럼] ‘50조 원’의 거금은 어디에 잠겨 있을까?

[김박사 진단] 자사고 폐지 뜻과 현실의 차이 … 문재인대통령 공약사항+ 촛불정부 100대 국정과제

[G 칼럼] 요금은 왜 달러로 받지 않나?

[G 칼럼] 4대 강 vs 1대 강

[식품칼럼] 우리 식음하실까요?

[사색의향기] 석류꽃 그늘에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