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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임소현 기자] 살충제 달걀 파동 후 맞은 뒤통수, 아프다!

[현장에서/임소현 기자] 살충제 달걀 파동 후 맞은 뒤통수, 아프다!

‘살충제 달걀’ 파동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다. 선제적 대응을 하는 듯 보이던 당국의 허점마저 지적되면서 좀처럼 논란의 여지는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날아든 소식은 ‘달걀 소비자가’ 인하. 왠지 모르게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가 달걀 소비자를 일제히 인하하기로 한 23일. 살충제 달걀이 성인 기준 하루 126개를 먹어도 괜찮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가 나온 지 사흘만이다. 그 사흘간 소비자들은 식약처의 발표에도 고개를 저었다. 이어진 생리대 파동에도 “성인 하루 기준 50개 착용해야 문제가 생깁니다”라는 패러디까지 나왔다.이 가운데 달걀 소비자가 인
[현장에서/ 임소현 기자] 살충제 달걀 파동, '날개' 단 달걀

[현장에서/ 임소현 기자] 살충제 달걀 파동, '날개' 단 달걀

“달걀이 들어가는데 괜찮으시겠어요?”점심시간에 찾은 일본식 라면집에서 들은 말이다. 점원이 “살충제 관련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달걀만 써요”라고 덧붙이지만 않았다면 취향 차이를 묻는 것으로 이해했을 수도 있다. 괜찮으니 넣어달라는 대답을 듣자 점원이 메뉴판을 가지고 주방으로 사라졌다.그때부터 점심식사 주제가 ‘살충제 달걀’이 됐다.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까지 살충제 달걀 사태가 확대되면서 부정 이슈가 잇달아 식품업계가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특히 치킨업계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을 벗어나려던 참에 다시 찾아온 악재였다. 또봉이통닭은 전국 520여 개 자사 가맹점에서 또봉이통닭을 먹고 살
[현장에서/ 천진영 기자] 살충제 달걀 파동, 文정부도 컨트롤 못한 축산당국

[현장에서/ 천진영 기자] 살충제 달걀 파동, 文정부도 컨트롤 못한 축산당국

농림축산식품부의 신뢰도가 바닥을 쳤다. 지난해 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시작된 닭고기 안전성 논란부터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 이번 살충제 달걀 논란까지 늑장 대응과 허술한 방역대책으로 일관한 데 따른 것이다. 과감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정부마저도 축산당국의 안일한 태도를 바로 잡지 못했다. 어느 하나 제대로 대처한 게 없다. 전수조사 결과를 수차례 번복하는가 하면 일부 누락된 살충제 성분에 대한 보완 검사도 진행했다. 국내 사용 금지된 맹독성 농약 성분 검출 시에도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는 명분으로 시중 유통을 허용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안전기준 이내
[기자수첩] 파업∙통상임금 소송으로 ‘8월 위기설’ 맞은 산업계

[기자수첩] 파업∙통상임금 소송으로 ‘8월 위기설’ 맞은 산업계

산업계는 그야말로 풍전등화다. 북한의 핵 위협과 미∙중 무역전쟁,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 대외적인 경제이슈가 산적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금호타이어 매각 등과 맞물려 산업계가 8월 ‘위기설’을 맞고 있다. 특히 한국 자동차 산업이 불안하다. 내수 침체와 수출 부진으로 이미 큰 위기에 봉착한 자동차 업계가 줄 파업과 통상임금 소송, GM의 철수설 등에 신음하고 있다.우선 통상임금과 파업이다. 이달 말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의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기아차 생산직 근로자 2만7458명은 지난 2011년 통상임금 미지급 청구소송을 냈다. 기아차가 이번 소송에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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