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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시사의 창] 2013년 3월에 무슨 일이 있었나

[오풍연 시사의 창] 2013년 3월에 무슨 일이 있었나

25일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김학의 전 법무차관에 대해 수사 권고를 하면서 곽상도 전 민정수석과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도 수사 권고대상에 포함시켰다. 청와대 민정라인도 문제 삼은 셈이다. 곽 전 수석과 이 전 비서관 등 당사자들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정상적인 업무를 직권남용으로 봤다는 것. 현재 한국당 의원으로 있는 곽 전 수석은 정치보복이라는 주장도 펴고 있다.도대체 2013년 3월에 무슨 일이 있었던가. 김 전 차관 임명을 둘러싸고 경찰과 청와대 사이에 힘겨루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김학의에 대해 문제가 있으니 안 된다는 서면보고와 함께 대면보고도 했다고 주장한다.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었던 민주당 조응천
[오풍연 시사의 창] ‘더불어정의당’ 후보란다

[오풍연 시사의 창] ‘더불어정의당’ 후보란다

여당과 야당의 후보 단일화. 웃기는 얘기가 현실화 됐다. 민주당과 정의당이 25일 창원성산 후보단일화를 했다. 그냥 이대로 선거를 치르면 한국당 후보에게 밀릴 것이라는 셈법에서다. 듣기 좋은 말로 진보진영 단일화라고 한다. 지금까지 이런 경우는 본 적이 없다. 차라리 후보를 내지 않으면 모양새라도 좋을 뻔 했다. 그럼 유권자들이 표를 몰아줄까. 두고 볼 일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이날 여영국 정의당 후보를 두 당의 단일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창원 성산은 고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다. 이틀 간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투표 용지 인쇄 하루를 앞두고 단일 후보를 결정했다. 민주당 권민호 후보는 도중하차 하게 됐다. 거대
[오풍연 시사의 창] 박지원 대북특사는 어떤가

[오풍연 시사의 창] 박지원 대북특사는 어떤가

남북미 관계가 다시 꽉 막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메시지를 던지고 있지만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 트럼프한테도 여러 번 속아서다. 따지고 보면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깬 것도 트럼프다. 회담 결렬 이후 볼턴이 그랬다, 폼페이오가 그랬다는 식의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여하튼 현재는 미국도, 북한도, 남한도 어정쩡한 입장이다. 계속 이렇게 갈 리는 없다. 일단 대화의 물꼬는 터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우리가 바라지 않는 방향이다. 북한도 시간을 오래 끌어 좋을 게 없다. 초강대국 미국은 남북에 비해 느긋하다고 할 수 있다. 트럼프가 김정은을 길들이고 있다고 본다. 외교에서 가능한
[오풍연 시사의 창] 어설픈 청와대, 정무감각을 키워라

[오풍연 시사의 창] 어설픈 청와대, 정무감각을 키워라

우리 청와대는 참 어설프다. 하나씩 봐라. 제대로 하는 것이 있는지. 24일 기관단총 노출 건만 해도 그렇다. 예전에도 그랬다는 식으로 사진까지 제시했다. 과거와 비교할 필요도 없다. 열린 경호를 하겠다고 장담한 청와대다. 그런 취지에 맞느냐를 얘기하면 됐다. 대변인의 감각이 많이 떨어진 걸까. 이번 건은 시민들이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에게 메시지나 카톡으로 제보해 알려지게 됐다. 시민들의 눈에 이상하게 비쳤던 것.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해서 그랬을 것이다. 청와대 출입을 오래한 내 눈에도 생소하게 비쳤으니 말이다. 그것을 갖고 떠든다는 게 우습기도 하다. 모든 언론들이 다 다루었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기사거리도 안 된다

[오풍연 시사의 창] 김학의 재수사 불똥 어디까지 튈까

[오풍연 시사의 창] 기관단총 경호, 보이지 않도록 해야

[오풍연 시사의 창] 90㎡ 땅에 135억 근저당이라니

[오풍연 시사의 창] 김학의 바로 수사체제에 들어가라

[오풍연 시사의 창] 김은경 전 환경장관 영장 청구, 청와대를 옥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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