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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문재인과 트럼프

[기자수첩] 문재인과 트럼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만났다는 소식이다. 그것도 ‘단독면담’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신 회장을 백악관에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들은 루이지애나에 31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이 미국민을 위한 일자리 수천 개를 만들었다”고 ‘고운 말’을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롯데그룹의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공장 준공식 때도 “롯데그룹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 투자는 미국의 승리이자 한국의 승리”라며 축하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년 전인 작년 5월 22일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시작하기
[기자수첩] 금융사의 사모펀드 매각에 고용 불안 엄습

[기자수첩] 금융사의 사모펀드 매각에 고용 불안 엄습

롯데그룹이 롯데카드를 사모펀드에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회사 임직원들이 고용 불안에 떨고 있다. 그동안 조용했던 롯데카드 노동조합은 사모펀드에 회사가 팔리면 그동안 사측이 약속했던 고용승계 약속이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다. 이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매각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측으로부터 구두로 5년간 고용 안정 확약을 받았어도 사모펀드가 롯데카드의 새주인이 되면 투자를 줄이고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엄습한 것이다. 비단 롯데카드뿐만이 아니다. 실제로 미국계 사모펀드인 JC플라워가 대주주로 있는 애큐온캐피탈과 자회사 애큐온저축은행은 또 다시 다른 사모펀드사에 넘기는 매각 작업을 진행 중이
[김시래의 트랜드라이팅] Not Bad의 하루를 위하여

[김시래의 트랜드라이팅] Not Bad의 하루를 위하여

선배 교수님과 광화문에서 술잔을 나누었다. 내 칼럼이 따뜻해서 보고 싶다고 하셨다. 그 말을 전해준 예전 동료 교수와 셋의 자리였다. 대선배라 조심스러웠지만 유쾌하게 자리를 이끄셨다. 선배님의 목소리는 젊은이들 못지않게 기운이 넘쳤는데 들려준 이야기도 그랬다. 우리 두 사람이 “저희도 젊은 거 맞죠?”라고 물으니 오히려 “어린 거지”라고 너털웃음을 터트리셨다. 백합 안주를 추가했고 소주로 얼큰해질 때쯤 골프 이야기를 꺼내셨다. “내 인생이 그랬네. 뭐가 좀 잘되면 다음엔 뭐가 안 되더라고. 골프가 딱 그렇지. 누구나 공 앞에 서면 네 번의 천당과 네 번의 지옥을 마주하지. 냉탕과 열탕을 오 가는 거지. 그래서 너무 좋아
[박창욱이 전하는 글로벌 성장통]타고 간 비행기로 돌아온다

[박창욱이 전하는 글로벌 성장통]타고 간 비행기로 돌아온다

‘베트남에서 김해로 타고 온 비행기를 3시간 후에 다시 타고 간다?’기장이나 스튜어디스도 아니고 이게 무슨 경우인가? 부족한 부품을 조달하는 한편의 첩보전쟁 영화 같은 이야기이다. 베트남 하노이 인근의 한 전자부품회사에 입사한 지 3년여를 지난 여직원의 에피소드이다. 대우의 1년 연수과정을 마치고 취업한 현지의 한국기업에서 자재구매 및 입출고를 담당하고 있다. 소속된 회사 자체도 글로벌 수준이지만 납품을 받는 회사는 세계 최고의 글로벌 회사로 경쟁국가, 경쟁회사들과 치열한 전쟁으로 업무처리에 한치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 곳이다. 생산자재 수급의 MISMATCH로 인하여 자칫 회사가 최악의 낭패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순

[기자수첩] 깐깐해진 외감법과 '회계 대란'

[기자수첩]고마운 은행 직원과의 찝찝한 만남

[김시래의 트렌드라이팅] 윤회와 불멸

[기자수첩] ‘이 정도는 괜찮겠지’ 너그러운 보험사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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