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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업비트 쇼크, 개와 늑대의 시간은 언제까지 이어지나

[기자수첩] 업비트 쇼크, 개와 늑대의 시간은 언제까지 이어지나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가 처해 있는 입장을 보면 개와 늑대의 시간이 떠오른다.개와 늑대의 시간은 해뜰 녘과 해질 녘의 박명이 지는 시간대를 프랑스어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완전히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으며 푸르스름한 빛이 감돈다.또한 저 언덕 너머, 나에게로 다가오는 것이 기르고 있는 개인지, 아니면 무서운 늑대인지 확신할 수도 없는 시간이다.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보면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그 묘한 시간대에 서 있는 듯하다.지난 주말 암호화폐 시장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원인은 ‘업비트 쇼크’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업비트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실
[강정민의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공자·소크라테스·예수의 삶과 가르침의 교집합을 찾아서

[강정민의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공자·소크라테스·예수의 삶과 가르침의 교집합을 찾아서

불경과 성경 모두 사탄·마귀가 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겨납니다. 도대체 사탄·마귀가 무엇으로 이 세상 위에 군림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석가모니는 마라 파피야스가 전생에 단 한 번 보시한 공덕으로 타화자재천(他化自在天)의 왕이 되어 욕계(欲界) 육도(六道)를 다스리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욕계란 식욕, 수면욕, 음욕 등의 욕망이 존재하는 세계라고 했습니다. 마라 파피야스는 이러한 욕망을 통해 욕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사탄·마귀의 종노릇 하는 사람들이 예수를 통해 그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도행전 26장 18절 “그
[김시래의 파파라치] 등잔밑을 밝히는 생각들

[김시래의 파파라치] 등잔밑을 밝히는 생각들

10일 개봉한 ‘Sea of trees’는 ‘사랑과 영혼(1990)’처럼 인간의 영혼을 다룬 영화다. 죽은 아내(나오미 왓츠)의 영혼으로 분한 남자(와타나베 켄)에게 미안하다고 절규하며 눈물을 흘리는 남자 주인공(매튜 멕커너히)의 모습은 생경하고 이채로웠다. 가장 동양적인 정서를, 가장 미국적인 배우들이 연기하는 모습이 색달랐던 것이다. 크리에이티브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다름’이고, 그 중의 으뜸은 역발상이다. 광고로 예를 들어보자. 가수 아이유의 이미지는 청순함이다. 참이슬광고에서 그녀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이슬 한방울’ 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울리는 것은 제품과 모델의 이미지가 딱 들어 맞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의
[강정민의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공자·소크라테스·예수의 삶과 가르침의 교집합을 찾아서

[강정민의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공자·소크라테스·예수의 삶과 가르침의 교집합을 찾아서

방광대장엄경(方廣大莊嚴經) 항마품(降魔品)은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득도하기 직전 마귀의 공격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고, 성경은 예수가 물과 성령의 세례를 받은 직후 광야로 나가 마귀의 시험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석가모니의 득도를 막기 위해 군대를 보내어 공격하고 세 딸을 시켜 유혹하게 하고 세계 통일의 제왕이 되게 해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마귀는 예수에게 돌덩이를 떡이 되게 해 보아라, 네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해 보라, 나에게 절을 하면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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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강정민의 인류의 스승] 석가모니·공자·소크라테스·예수의 삶과 가르침의 교집합을 찾아서

[현장에서/ 임소현 기자] 실소만 자아낸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자수첩] 보편요금제 도입…‘시장+공익’으로 해결해야

[현장에서 / 길소연 기자] 재벌 갑질에 대한 경총 회장의 시각

[김시래의 파파라치] 디지털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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