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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시사의 창]홍준표가 선거에 나오면 몇 등을 할까

[오풍연 시사의 창]홍준표가 선거에 나오면 몇 등을 할까

정치는 세다. 요즘 자유한국당을 봐도 그렇다. 당 대표 선거에 여러 명이 나온다고 하지만 황교안 오세훈 홍준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 세 명이 메이저리그라면 다른 후보들은 마이너리그다. 언론도 이들만 조명하다시피 한다. 어찌할 도리가 없다. 정치인들이 세를 키우는 이유다. 그것은 지지율이 말해 준다.황교안이 가장 주목을 받는 것도 지지율이 월등히 앞서기 때문이다. 지지율은 무시할 수 없다. 선거 뚜껑을 열어보면 지지율과 비슷하게 나온다. 그래서 의원들도 지지율이 높은 후보에게 몰려든다. 자기를 위해서다. 다음 선거에서 공천 받으려고. 정치판은 정글과 같다. 약육강식이 지배한다. 그들만의 리
[오풍연 시사의 창]김태우나 청와대나 꼴불견

[오풍연 시사의 창]김태우나 청와대나 꼴불견

김태우 전 수사관이 21일에도 폭로전을 이어갔다. 그 내용은 따로 얘기하지 않겠다. 상당부분 팩트에 가깝다고 본다. 청와대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솔직히 둘다 꼴불견이다. 도긴개긴이라고 할까. 폭로하는 것도 둘러대는 것도 그렇다. 앞으로도 이 같은 공방이 계속될 것 같다. 폭로를 보자. 폭로하는 사람이 흠이 적어야 더 설득력을 얻는다. 하지만 김 전 수사관도 문제가 적지 않다. 국민들도 처음에는 귀를 기울이다가 피로감을 호소할지 모른다. 이날 기자회견 역시 똑부러지는 내용은 없다. 재탕, 삼탕도 보인다. 폭로할 내용이 더 있다고 하는데 뭐가 있는지도 알 수 없다. 기자회견에서 눈에 띄는 게 하나 있었다.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오풍연 시사의 창]화장문화 확산은 좋다

[오풍연 시사의 창]화장문화 확산은 좋다

어릴 때 동네 초상집이 있으면 잔칫날을 방불케 했다. 시골에서는 보통 3일장. 더러 5일장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는 거의 화장을 하지 않았다. 상여를 메고 산에 가서 매장을 했다. 초등학생 등 어린 아이들은 구경 삼아 상여를 따라가기도 했다. 그래도 상여집은 무서웠다. 귀신아 나온다고도 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자리잡아 가고 있다. 유교적 전통 마을이나 아주 시골에서만 상여를 멘다. 상여집도 없어진지 오래다. 시골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화장을 하기 때문이다. 산소를 쓰면 관리하기도 어렵다. 후손들이 찾아와 돌봐야 하는데 문화 자체가 바뀌었다. 부모 묘도 찾을 둥 마는 둥 하는데 선대 묘소는 더욱 안 찾는다. 그래서 어른들
[오풍연 시사의 창]트럼프, “(北)비핵화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

[오풍연 시사의 창]트럼프, “(北)비핵화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

이번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미국 방문은 시원하지가 않다. 미국에서의 움직임도 잘 잡히지 않았다. 트윗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마저 뜸을 들였다. 회담 결과도 트럼프 대신 백악관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알렸다. 2월말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고, 장소는 추후 공개할 것이라고만 했다. 북미 간에 향후 실무 협상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는 뜻이다.김 부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의 친서를 전달하는 사진도 하루 늦게 공개됐다. 이것도 트럼프가 날린 것이 아니라 댄 스캐비노 백악관 소셜미디어 담당국장이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예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물론 트럼프도 트윗을 날리기는 했다. 항상 그렇듯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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