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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리더의 손끝

[기자수첩] 리더의 손끝

인류의 역사는 손끝에서 시작됐다. 야무진 손끝으로 도구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300만년이라는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손끝은 인류의 시작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역사를 자아내는 핵심요소다. 소위 리더라고 불리는 국가원수나 기업가들의 손끝에는 참 많은 것이 달려 있다. 그들의 손끝에 따라 ‘치세(治世)’와 ‘난세(亂世)’가 갈리기 때문이다.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라고 평가받는 조조는 제남 국상에 임명됐을 때, 제남에 소속된 10여개 현의 관리들이 만행을 저지르는 장면을 목격했다. 조조는 이들을 제압하기 위해 이들이 세운 800여 년된 사당을 손끝으로 지목했다. 조조의 부하들은 그의 뜻을 이해하고 사당을
[현장에서/ 천진영 기자] 잘 키운 인재 남 주는 아워홈

[현장에서/ 천진영 기자] 잘 키운 인재 남 주는 아워홈

인재가 곧 기업의 미래.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경영철학이다.구 회장은 “기업은 창의력과 도전정신, 그리고 글로벌 실무감각을 갖춘 미래 지향적 인재를 육성하고 인재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의 뜻을 담아 아워홈은 최근 두 번째 연수원인 ‘용인 지수원’을 신축 개관했다. 지수원은 ‘지혜의 물’을 뜻하는 구 회장의 호인 ‘지수(智水)’를 따 지은 이름이다.아워홈은 탄탄한 인재육성 체계를 갖춘 기업으로도 입소문 나 있다. 오는 2020년까지는 사내강화 제도를 통해 200명의 직무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아워홈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구성원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내교육·지원 제도를 지속적
[김시래의 파파라치] 들어주는 자의 미덕에 대하여

[김시래의 파파라치] 들어주는 자의 미덕에 대하여

높은 자리에 올라가거나 나이 들어 가는 사람들이 이겨내야 할 관문이 있다. 말이 많아지는 걸 참는 것이다. 물론 당신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해야 문제도 풀리고 사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입을 꽉 다물고 있다고, 심지어 말도 안 통하고 시킨 일만 한다고 한다. 그 분들에게 간곡하게 전한다. 당신의 말을 1/3로 줄여라. 그리고 그들이 시작하게 하라. 꿀 먹은 벙어리들 이라고? 천만에. 그 시간을 견뎌야 한다. 그들은 당신을 탐색 중이다. 당신이 들어 줄 사람인지 고민하고 있다. 그들이 고민하는 시간은 상대방을 위한 배려의 순간이다. 속 시원히 말해보라고 채근하지 마라. 억지로 끌려온 소가 쟁기질을 잘 할리 없다
[기자수첩] 규제 없는 비트코인, 언제까지 위태로운 외줄타기만 지속할까

[기자수첩] 규제 없는 비트코인, 언제까지 위태로운 외줄타기만 지속할까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을 위시한 가상화폐 투자 열풍이 불고 있지만 제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국내 주요 3대 가상화폐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하루 1조원을 넘어선 상태지만 제도화된 보안 기준과 투자자 보호책은 없다.지난 2014년 이후 거래소 해킹을 통한 비트코인 탈취 사례는 연례행사가 돼버렸다. 한때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 중 하나였던 '마운트곡스'는 지난 2014년 해킹으로 파산했다. 당시 마운트곡스 측은 회원들의 예치분 75만비트코인(BTC, 당시 기준 약 4억달러)과 자기 소유분 10만BTC(약 5500만달러)의 비트코인을 도난당했다고 주장했다.이듬해 유럽의 '비트스탬프'도 해킹으로 1만9000BTC를 털렸다. 지난해

[현장에서/ 유호승 기자] ‘이재용’ 재판에 등장하는 ‘이건희’란 이름

[현장에서/ 임소현 기자]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친 '쥬씨'

[기자수첩] 유혹의 덫… 비트코인 이더리움

[기자수첩] 마크롱의 트럼프 따라잡기…文정부는?

[김시래의 파파라치] 노인의 주름을 바라보는 두 가지 태도

[현장에서/방기열 기자] 정의선 부회장, 령(令)이 안선다.

[현장에서/ 천진영 기자] 새 정부 일자리 정책, 식품업계 ‘강 건너 불구경’

[김시래의 파파라치] 발상의 천채를 살리는 법

[현장에서/ 임소현 기자] 정부 일자리 정책 반기는 외식업계 내막

[현장에서/ 유호승 기자] 재판에 임하는 이재용의 자세

[벤처칼럼] 중국시장 위기 ‘3F(Fast, Flexible, Friendly) 전략’으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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