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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은성수 위원장의 금융혁신은 가능할까

[기자수첩] 은성수 위원장의 금융혁신은 가능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금융 정책의 수장으로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임명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금융안정과 혁신성장 지원기능 강화, 포용적 금융 강화, 금융산업 혁신 추진 등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은 위원장은 취임식에서 강조했던 금융안정·혁신·포용의 3대 분야 현장을 방문하고 주요 금융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들어갔다.16일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을 시작으로 17일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18일은 핀테크 스케일업 간담회를 비롯해 19일 금감원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상담센터 방문, 20일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등 일
[기자수첩] 애국펀드에 소외된 벤처펀드

[기자수첩] 애국펀드에 소외된 벤처펀드

정부가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인하고 있다. 내년에 사상 최초로 수출 지원 예산을 1조 원 이상 투입한다. 애국 펀드를 만들어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유명 여권 인사들이 줄지어 가입하기도 했다.은행권에 따르면 일본 수출규제 조치(화이트리스트 배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 부품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쉬운 대출 상품, 운용과 시설 자금 지원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금융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대표적인 상품은 NH-아문디자산운용이 지난달 선보인 ‘필승 코리아 펀드’다. 대통령 마케팅 효과에 힘입어 필승 코리아 국내
[기자수첩] 보험사 셀프손해사정 개선 시급하다

[기자수첩] 보험사 셀프손해사정 개선 시급하다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셀프손해사정에 칼을 빼 들었다. 보험사들은 자회사를 설립해 손해사정 일감 대부분을 자회사에 맡기고 있는데 이를 두고 소비자는 보험사가 자기손해사정을 통해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거나 삭감하는 데 악용한다고 인식한다.이 때문에 자기손해사정에 대한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어 객관성과 공정성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이 쌓이고 있다.금감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삼성생명의 자회사인 삼성생명서비스손해사정, DB손해보험의 자회사인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등을 대상으로 보험금 지급 업무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다.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
한국GM 노조 ‘참는 김에 조금 더 참아라’

한국GM 노조 ‘참는 김에 조금 더 참아라’

“올해는 손익분기점이 목표입니다.”한국GM 관계자의 말에는 절실함이 묻어있다.한국GM은 2010년대 들어 누적 적자액이 4조원에 이르면서 지난해 모기업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철수설(說)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우리 정부의 설득과 지원 등에 GM이 화답해 9조원이 넘는 투자액을 이끌어 내며 회사의 존폐 위기를 넘겼지만 한국GM은 여전히 어렵다.내수 판매와 수출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은 가운데 회사 노동조합이 무리한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노조 측은 개인당 1650만원의 성과급에 기본급 5.7% 인상을 회사 측에 강요하고 있다. 이가운데 기본급은 3월 소급 적용을 주장하고 있다.노조가 경영진의 목을 조이고 있는 형국

[기고]일본이 돌아왔다-박헌용 더나은IT세상포럼 의장

[경영칼럼] 극일(克日) 선도기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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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가을꽃 둥근잎꿩의비름

[경영칼럼] 밀레니얼 세대를 몰입하게 하는 조직문화

[기자수첩] 이재용 부회장에 日과의 경제전쟁 이길 기회줘야

[기자수첩] 일본발(發) 위기는 조선업·기자재업에 강 건너 불 아니다

[기자수첩] 'K-바이오', 그래도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

[기자수첩] 중국, 국내 항공사의 '기회의 땅' 될까

[기자수첩] 콜마 회장의 ‘정중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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