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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알고 있었을까?

[기자수첩] 김도진 기업은행장은 알고 있었을까?

오는 12월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임기가 끝난다. 현 행장의 임기 만료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금융권에서는 벌써 후임에 대한 하마평이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일단 김도진 행장의 연임은 유력하지 않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에서 김 행장과 기업은행의 성과에 큰 관심을 보이며 칭찬까지 했지만, 차기 은행장 후보로 떠오르는 인물들은 관료 출신이다. 금융당국 차관급 직책을 맡고 퇴직한 인물이라는 얘기도 거론된다. 기획재정부 출신 관료도 기업은행장 자리에 관심을 보이며 움직인다는 풍문도 있다.관료 출신 인물들이 기업은행장 후보군으로 거론되자 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지금
[기자수첩] '관료 출신'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에 대한 불신과 기대

[기자수첩] '관료 출신'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에 대한 불신과 기대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의 어깨가 무겁다. 협회장은 카드·캐피탈업계의 '우산'이 돼줘야 하는 막중한 자리다. 더욱이 '관료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그는 협회 안팎으로 혼재된 불신과 기대감을 헤아리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김 회장은 이번 여신협회장 선거에서 무려 9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의 선택을 받았다. 18일부터 3년의 임기가 시작됐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그는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재무부, 금융감독위원회, 금융위원회 등을 거친 관료 출신 인사다. 관료 출신 회장은 기대와 불신이 맞닿아 있는 양날의 검과 같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김 회장은 금융당국에 몸담았기에
[긴급진단] 경제청문회 어떻게 볼 것인가?  추경 (추가경정예산) 중대기로

[긴급진단] 경제청문회 어떻게 볼 것인가? 추경 (추가경정예산) 중대기로

경제청문회가 정가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 정상화의 선결 조건으로 '경제 청문회'를 열 것을 촉구했다. 나 대표는 추경 심사에 앞서 경제 위기의 원인을 짚어야 한다고 역설했다.나 원내대표는 이어 "제1야당의 정체성, 존재 이유를 외면할 수 없어 어떻게든 민주주의 회복을 약속받고 국회로 돌아오려고 노력했다"며 "경제를 살리고 악법을 고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여당을 설득하고 있다"고 협상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그는 또 "지금과 같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추경은 안 된다. 여야가 국민을 바라보고 올바른 추경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후 기자
[기자수첩]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로 집값 잡겠다고?

[기자수첩] 재건축 초과이익환수로 집값 잡겠다고?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후폭풍'이 강남 재건축 단지들을 덮치고 있다. 많게는 가구당 수억 원에 이르는 재건축 부담금 때문에 사업 자체를 중단하는 단지들이 늘어나고 있다.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치쌍용2차 재건축조합은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과 상근이사 해임을 결정했다. 최고 5억 원의 부담금을 내야 하는 조합원들의 부담이 커지자, 결국 그 책임을 과거 조합 집행부에 지우고, 재건축사업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인근에 있는 대치쌍용1차 재건축조합도 2차 단지의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 통보 이후로 시공사 선정을 미루다 지난 3월 조합장을 교체하면서 재건축 사업의 무기한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조합은 기존에 추진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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