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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시사의 창]손석희 19시간 조사가 의미하는 것

[오풍연 시사의 창]손석희 19시간 조사가 의미하는 것

손석희가 19시간의 조사를 받고 17일 새벽 경찰서를 나왔다. 조사할 내용이 많았다는 의미다. 이번 한 번으로 끝낼지, 또 부를지 알 수 없다. 다시 불러 대질조사를 할 수도 있다. 관심은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지 여부다. 검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것도 있는 만큼 검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할 것으로 본다.손석희 사건은 혐의가 많다. 폭행, 협박, 배임, 공갈미수, 명예훼손 혐의를 밝혀야 한다. 고소, 맞고소를 했다. 손석희는 피고소인 및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기도 하다. 폭행 여부는 진단서도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손석희도 프리랜서 기자 김웅의 얼굴을 툭툭 건드렸다고 밝힌
[오풍연 시사의 창]광주시민 5·18 망언 규탄을 똑똑히 보라

[오풍연 시사의 창]광주시민 5·18 망언 규탄을 똑똑히 보라

16일 오후 광주시민들이 금남로를 메웠다. 자유한국당 의원 셋의 5·18 망언을 규탄하기 위해 다시 모인 것. 39년 전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었다. 역사는 정직하다. 그런데 그 역사마저 부정하려고 하니 시민들이 들고 일어선 것. 의원 셋, 자유한국당이 백번 잘못 했다.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이 옳다.겉으론 사과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사족을 단다. 그러니 더 분노하는 것이다. 사과는 그냥 고개를 숙이면 된다. 무슨 조건부냐. 광주의 상처는 건드릴수록 더 커진다. 이제 아물려고 하는데 또 다시 건드린 격이다. 광주의 아픔은 모두 안고 가야 한다. 그리고 스러진 영령들에 대해서는 마음 속으로 짐을 지고 사는 게 살아 있는
[오풍연 시사의 창]권력기관 개혁 또 물건너가나

[오풍연 시사의 창]권력기관 개혁 또 물건너가나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국정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이 자리에는 서훈 국정원장, 박상기 법무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참석했다. 문재인 정부의 개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하겠다. 하지만 문 대통령도 실토했듯 국회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입법사항이기 때문이다.올해 개혁하지 않으면 또 다시 물건너 가게 된다. 내년에는 총선이 있고, 임기 마지막 해는 동력을 잃어 불가능하다. 문 대통령이 임기 3년차 개혁 완수를 주문했다고 할까. 청와대는 이처럼 고삐를 바짝 죄고 있지만 정작 해당 기관들은 느긋해 보인다. 특히 개혁의 표적이 된 검찰은 마이웨이를 할 모양새다.사실 개혁을 하려
[오풍연 시사의 창]고은 시인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오풍연 시사의 창]고은 시인 지금이라도 회개하라

시인 고은. 우리 문단에서 살아 있는 시인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노벨 문학상 후보로도 여러 차례 거론된 바 있다. 그의 문학관 건립도 추진되다가 미투 사건이 터진 뒤 흐지부지 됐다. 고은 자신에게도 불명예가 아닐 수 없다. 고은은 아직까지 회개를 않고 있다. 오히려 이를 폭로한 사람과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은도 억울한 대목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정말 부끄러움이 없는지. 문단의 거목답지 못하다. 나이도 많다. 회개할 시간이 넉넉하지도 않다. 고은은 자기 부정을 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회개를 하는 게 마땅하다. 그리고 피해자와 독자들에게 진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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