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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자리] 작가 유시민의 13년 전 ‘정답’

[아! 일자리] 작가 유시민의 13년 전 ‘정답’

작가 유시민의 청년 취업에 관한 발언이 구설수에 오른 적 있었다. 유 작가가 열린우리당 의원이었던 지난 2005년 5월 ‘20대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 대학생이 “학생들의 취업문제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 청년실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질문했다.그러자 유 의원은 “정부가 특정한 대학생을 어디에 취직시킬 가능성을 높여주는 일은 현대국가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취업에 관한 책임은 각자가 지는 것”이라고 했다.유 의원은 “방법이 있으면 왜 이리 해결이 안 되겠나”며 “모든 산업국가가 고학력 청년층의 실업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도 했다.유 의원의 이 같
[데스크칼럼] 하이네켄의 사심 가득한 캠페인

[데스크칼럼] 하이네켄의 사심 가득한 캠페인

“나의 형이 떠나갈 때 나에게 술을 많이 먹지 말라 하신 것은 내가 일을 그리칠까 염려하여 하신 말씀이다. 여러분들은 오늘만 술에 취하도록 마음껏 마시고 내일부터는 모두다 술을 끊고 나를 도와 성을 지키시오. 그럼 오늘 실컷 마십시다.” 먹장 낯, 고리 눈에 ‘다박수염’을 한 장비가 금주령을 내린 후 서주성을 맡기고 떠난 큰형님 유비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술잔을 잡아 들었다. 내일부터는 못 먹으니 오늘까지만 먹겠노라는 다짐의 술판이었다. ‘먹장 낯’은 마치 먹을 갈아놓은 듯이 시커먼 얼굴을 말한다. ‘고리 눈’은 눈 주위로 흰자위가 둥근 고리처럼 보인다는 뜻이다. 다박수염은 다박솔처럼 짧고 억세며 더부룩
[데스크 칼럼] 관광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자

[데스크 칼럼] 관광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자

문재인정부의 경제팀이 바뀌었다. 그동안 불협화음을 빚던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투톱’ 대신에 홍남기 부총리 후보자와 김현수 정책실장의 ‘원팀’으로 교체되었다. 문재인정부의 2기 경제팀으로 한국경제를 이끌어나갈 것이다. 앞길은 그리 순탄치 않은 것 같다. 지난 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올해 2.9%에서 2.7%로, 내년은 2.7%에서 2.6%로 각각 낮췄다. 원팀이 출범하던 날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여기에 한술 더 떠 충격을 가했다. 우리나라가 올해 2.5%, 내년엔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초까지만 해도 정부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0% 수준으로 예측했다. 이러
[사색의향기] 뿌리칠 수 없는 매혹-물매화

[사색의향기] 뿌리칠 수 없는 매혹-물매화

찬바람에 떨고 있는 꽃들이 소슬하다. 먼 산 단풍에 눈길을 주는 사이 뜨락의 꽃들이 시들고 있다. 우리가 꽃의 아름다움을 완상할 수 있는 것은 자연이 베푸는 일종의 보너스와도 같다. 사바나 가설(savanna hypothesis)에 따르면, 꽃은 자신이 지닌 풍부한 생존 자원을 드러내는 일종의 시그널이라고 한다. 결국 꽃의 아름다움은 자신을 알아보는 눈을 지닌 곤충을 유혹하기 위함일 뿐이기 때문이다. 진화심리학자들은 인류는 특정한 공간과 사물을 선호하도록 진화했다고 한다. 꽃이 진 자리에는 어김없이 열매가 맺히고, 그 주변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초식동물이 어슬렁거리게 마련이다. 우리의 뇌는 이런 자연을 만났을 때 본능

[글로벌시평] 쉼(休), 듣기(聽) 그리고 치유(藥)

[식품칼럼] 먹방과 음식윤리의 윈윈

[경영칼럼] 낙엽과 인생 후반전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가 온다. 경기 침체+물가 폭등

[김박사 진단] 1차 세계대전 100주년 교훈과 미중 무역전쟁

[G칼럼] ‘삼겹살=돈’

[G칼럼] 일본 기업의 ‘풍년 아사’

[아! 일자리] 사라진 '고용의 날'

[특별진단] 신 냉전시대, 미국 펜스 부통령 허드슨 발언 일파만파… 미중무역전쟁 2 라운드 코스피 코스닥 뉴욕증시 비상

대통령 영부인 인도 방문과 허황옥(許黃玉)의 전설 그리고 전경련 허창수 회장

[사색의향기] 바람개비 되어 그대에게-물레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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