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주요뉴스

[아! 일자리] 테트리스와 유니콘 기업

[아! 일자리] 테트리스와 유니콘 기업

대한민국의 성인남녀 가운데 컴퓨터 게임 ‘테트리스’를 모르는 사람은 누구 표현처럼 아마도 ‘달나라 사람’이다. 테트리스는 그 정도로 유명한 게임이다. 이 ‘테트리스’를 개발한 사람은 러시아의 바딤 게라시모프라는 소년이라고 했다. 불과 16살의 소년이 러시아에서 보드카 이후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엄청난 게임을 개발한 것이다. 그러나 바딤 게라시모프는 돈을 벌지 못했다. 테트리스의 권리가 헝가리의 어떤 소프트웨어 회사를 통해 미국의 ‘스펙트럼 홀로바이트’사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어린 소년’ 바딤 게라시모프는 테트리스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다는 ‘종이쪽지’에 서명을 하고 말았다. ‘남 좋은
[G 칼럼] '8대 핵보유국' 북한

[G 칼럼] '8대 핵보유국' 북한

조선 후기 실학자 성호(星湖) 이익(李瀷∙1681∼1763)은 이율곡(李栗谷)의 ‘10만 양병설(養兵說)’을 경제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평가했었다. “우리나라 사람은 하루에 쌀 두 되가 아니면 배가 고프다. 10만 명이면 하루에 2만 말(斗)을 먹어야 한다. 한 섬이 15말이므로, 10만 명이면 하루에 1330섬을 소비해야 한다. 한 달을 버티려면 4만 섬을 소비해야 한다. 기병이 있을 경우, 소와 말에게 먹일 꼴과 콩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먹을 것’이 있어야 군사도 양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었다. 당시의 도량형으로 군사들에게 최소한 하루 쌀 두 되씩은 먹여야 하지만, 나라가 가난하기 때문에 ‘10만 병력’을 유지하기는 어려웠을 것
[G 칼럼] 커피와 숭늉

[G 칼럼] 커피와 숭늉

우리는 아득한 옛날부터 숭늉을 마셔왔다. 솥으로 밥을 짓고 나서, 뜸을 들이면 솥바닥의 밥이 갈색 누룽지가 되었다. 이 누룽지에 물을 붓고 다시 끓여서 숭늉을 만들었다.동아시아의 다른 나라는 우리보다 물을 훨씬 많이 넣고 밥을 짓는다. 우리가 쌀과 물의 비율을 1:2로 하는 데 비해, 그들은 1:4의 비율로 한다. 그렇게 쌀을 끓인 다음에, 쌀이 부풀면 물을 퍼내고 다시 쪄서 먹는다. 그러면 숭늉이 생길 수 없다.일본의 경우는 우리와 밥 짓는 방법이 비슷하지만 솥을 고정시켜놓지 않기 때문에 밥을 푸고 남은 것을 그대로 버린다고 한다. 숭늉을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에서 숭늉을 마시는 유일한 민족은 우리뿐이라는 얘
[경영칼럼] 진보 향한 동인(drive) 갖춘 탁월한 리더

[경영칼럼] 진보 향한 동인(drive) 갖춘 탁월한 리더

오늘날의 경영환경에서 모든 면에서 남보다 탁월한 리더에게는 다른 특징이있다. 이것을 알아보기 전에 약간의 인지심리학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심리학에서 가장 파악하기 어려우면서도오래된 질문중의 하나가 왜 어떤 사람들은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더욱 동기부여가 될까? 하는 질문이었다.하지만 어떤 한 가지의 이론도 탁월한 리더의 동인(drive) 뒤에서 발휘하는 동기부여에 대해 만족한 답을 주지는 못했다. 루즈벨트(Rusbelt)의 투자이론과 같은 경우 이미 우리 내부안에 투자되어 있는 요소 때문이라고 말하고 인지적인 평가이론은 우리의 동인은 우리의 생존을 조절하기 위해 필요한 니즈로부터 나온다고 제안하며, 기대이론은 개인의 능

[사색의향기] 숲 그늘을 수놓는 벌깨덩굴

[식품칼럼] 인류세 식단과 음식윤리

[G 칼럼] ‘푼돈’ 박대하는 은행

[김박사 진단] 원달러 환율 급등, 정부는 왜 손놓고 있을까?

[데스크칼럼] 삼성의 ‘야성적 충동’에 누가 돌을 던지나

[G 칼럼] ‘포항제철’이 ‘삼천포제철’ 될 뻔했던 이유

[G 칼럼] 엎친 데 덮친 환율

[아! 일자리] 월급 깎여도 ‘삶의 질’ 좋아진다?

[G 칼럼] 이판사판 정치판

[G 칼럼] 버스요금뿐일까… 전기요금은?

[코칭칼럼] ‘구성원’은 회사의 이해당사자인 ‘머슴’인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