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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야기] 월병과 송편의 차이… 미래 지향의 한국인 vs 오늘을 즐기는 양귀비 중국인

[추석 이야기] 월병과 송편의 차이… 미래 지향의 한국인 vs 오늘을 즐기는 양귀비 중국인

추석이 되면 우리 나라에서는 송편을 먹는다. 송편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삼국시대의 송편이야기이다.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 때 궁궐 땅 속에서 거북등이 하나 올라왔다.그 등에 '백제는 만월이요, 신라는 반달이라' 라고 쓰여 있었다. 의자왕이 궁금하여 점술사를 불러 물어보았다. 점술사는 '백제는 만월이라 이제부터 서서히 기울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신라는 반달이기 때문에 앞으로 차차 커져서 만월이 될 것이다'라고 해석했다. 역사의 시운이 신라로 기울었다는 말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점술사의 예언대로 신라가 백제를 물리치고 삼국을 통일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반달모양의 송편이 앞
[코칭칼럼] 천년기업가의 조직 한방향 정렬

[코칭칼럼] 천년기업가의 조직 한방향 정렬

사장이 자기 스스로나 임원의 조직 장악력과 한방향 정렬(Alignment) 역량을 어떻게 평가하면 좋을까.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은 친목회 참석률로 경영 초기에 이를 평가했다. 물론 지금은 친목회 활동이 기업문화로 정착했기 때문에 더 이상 평가 요소가 아니긴 하지만 이 질문은 관리자의 조직 장악력과 조직 한방향 정렬을 평가하는 데 아주 좋은 질문이기도 하다. 당신이 관리자라면 스스로 자문해 보라 “내가 과연 회식 자리를 마련한다면 부하 직원 중 몇 퍼센트가 참석할까” 어떤 사람은 “현실을 몰라서 하시는 말씀인데 요즘은 옛날과 달라서 젊은이들은 회식 좋아하지 않아요! 그건 지금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분이
[사색의향기]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 물봉선

[사색의향기]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 물봉선

벌초를 했다. 깔끔해진 봉분들을 바라보면 유년 시절, 시골 장날 이발관에서 면도를 하고 나오시는 아버지의 모습처럼 단정하여 참 보기가 좋다. 어느 시인의 말처럼 가을은 ‘묘지가 아름다운 계절’이란 생각이 든다. 벌초를 하느라 선산을 오르내리다 보면 자주 마주치는 꽃 중에 물봉선이 있다. 어린 누이의 손톱을 붉게 물들이던 여름 화단의 봉선화와 한 집안이다. 다른 게 있다면 꽃밭에서 만나는 봉선화는 멀리 인도가 고향이다.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 중엔 봉선화가 우리 꽃이 아니라는 이유로 멀리하기도 하지만 봉선화는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의 시와 그림에도 등장할 만큼 우리와 오랜 세월 함께 해 온 친숙한 꽃이다. 손톱에
[경영칼럼] 이심전심은 위험하다

[경영칼럼] 이심전심은 위험하다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가장 친밀한 사이는 이심전심으로 통하는 사이다. 오랜 세월 같이 살아온 부부간에는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사소한 감정의 변화까지도 알아차릴 수 있다. 미주알 고주알 설명할 필요도 없이 상대방을 잘 이해하게 된다. 물론 처음에는 가정환경의 차이, 남녀간의 소통방법의 차이 때문에 트러블이 발생하지만, 점차 서로에게 익숙해지면서 이해, 체념, 포기의 과정을 거쳐 편안한 관계로 발전해간다.그러나 요즘처럼 변화무쌍한 경영환경에 걸맞는 기민함이 요구되는 기업이나 공공조직은 신속한 정보공유와 대책이 수립되고, 즉각 소비자 접점에서 시행된 결과가 바로 피드백이 되는 스피디한 소통채널 시스템이 필요

애플 아이폰 XS 3종세트와 사과 로고에 담긴 스티브 잡스의 창업정신

[사색의향기] 그리움이 꽃을 피운다 -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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