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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학자수(學者樹), 행복수(幸福樹)로 불리는 회화나무

[사색의향기] 학자수(學者樹), 행복수(幸福樹)로 불리는 회화나무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오랜만에 파란 하늘을 보았다. 산봉우리 위로 흰 뭉게구름이 피어오르고 바람은 구름을 데리고 바쁘지도, 느리지도 않게 파란하늘을 건너가고 있다. 아직 한낮의 태양은 여전히 뜨겁지만 나무 그늘에 들면 옷섶을 헤치는 바람결이 제법 상쾌하다. 나무 그늘에 앉아 있던 한 노인이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난다고 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넘겼으니 가을을 예감하는 노인의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요즘 산들바람이 불 적마다 유백색의 자잘한 꽃을 바닥으로 내려놓는 나무가 있다. 바닥에 가득 떨어져 있는 꽃이 아니었다면 나무의 존재도 모르고 무심히 지나쳤을지도 모를 꽃의 주인은 다름 아닌 회화나무
[코칭칼럼] 생각을 생각하라!

[코칭칼럼] 생각을 생각하라!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지금 이 어려운 시국에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심리학에서는 현재는 과거의 발자취이며 미래에도 영향을 준다고 본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래심리학(Prospective Psychology)'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에서는 미래에 대한 상상이 현재의 느낌을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이 분야의 주요 연구자는 '긍정심리학의 대부' 셀리그먼과 '의지력의 권위자'인 외팅겐이다. 이들 주장은 상상이 현재의 마음가짐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본다. 같은 풍경 사진을 보고도, 어떤 사람은 '평화롭다'라고 하지만, 어떤 사람을 '쓸쓸하다'라고 표현한다. 자기 마음이 그림
[경제칼럼] 강점리더십의 네 가지 영역

[경제칼럼] 강점리더십의 네 가지 영역

갤럽연구소에서 수년간 경영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면접에 응한 수많은 최고경영자들의 강점을 분석해 본 결과 각기 독특한 강점을 갖고 있었지만 이 특성들을 분류하고 구체화하여 다음의 네 영역으로 강점리더십 요소를 정리하였다. 실행력, 영향력, 관계구축력그리고 전략적사고 이상 4가지 영역이다. 여기서 전제되는 것은 한 개인이 모든 영역을 가질 수는 없으나 팀의 차원으로 보면 네 영역에 속한 각 특성들을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팀원 개개인의 능력을 모으면 위의 영역에 속한 특성들이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선발과정에서 경영자는 선발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사
획기적 저출산 대책 필요하다…"결혼하면 5000만 원 지급하자"

획기적 저출산 대책 필요하다…"결혼하면 5000만 원 지급하자"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한국은 2020년부터 '인구절벽'이 본격화 한다. 15~64세를 생산연령인구로 가정할 경우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고령인구로 진입하는 2020년대에는 생산연령인구가 연평균 33만명 감소하고, 2030년대에는 연평균 52만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울한 전망 앞에서 한국 사회의 저출산 대책은 무엇보다 시급하다. 그러나 정부가 내놓은 저출산 대책은 청년고용 활성화, 신혼부부 주거 지원 강화, 임신‧출산 사회책임 시스템 구축, 일‧가정 양립 지원 등 형식적인 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저출산 극복을 위해 152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도 인구성적표는 초라하기

[초점] 정치가 ‘눈독’ 들이면 연금 흔들린다

[G 칼럼] 조국 후보자의 ‘투필→ 집필→ 투필’

[김형근 과학칼럼] '영혼이 떠나다'의 치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국가적 이슈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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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빅토리아 연꽃…밤의 여왕의 대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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