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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전, 브라질 원전 재건설 참여 요청 받았지만 '부정적 입장'

[글로벌-Biz 24] 한전, 브라질 원전 재건설 참여 요청 받았지만 '부정적 입장'

한국전력이 브라질 정부의 '앙그라 원전 3호기' 재건설 사업 참여 요청이 왔지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17일(현지시간) 브라질 에너지 전문매체 '카날에너지아'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지난 2015년 건설 중단된 이 원전의 완공을 위해 민간유치를 결정하고 민간회사를 포함한 사업계획을 올해 말까지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정부는 앙그라 원전 3호기의 건설 재개를 위해 국영기업 '일렉트로뉴클리어' 외에 민간 파트너 기업의 합류가 불가피하다고 결론짓고 국내외 민자 유치를 위해 지난 7월 이 사업을 '투자파트너십프로그램(PPI)'에 포함시켰다. PPI에 포함되면 사업허가나 민자유치가 적극 추진돼 사업추진 속도가 빨라지
외국인력 적극적 유치… 비자 신설·지방 거주 인센티브

외국인력 적극적 유치… 비자 신설·지방 거주 인센티브

정부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연령인구 감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 인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숙련된 외국 인력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장기체류 비자 전환 규모를 늘리고 외국인 출입국부터 사회통합, 국경관리까지 총괄하는 '통합적 이민 관리법'을 구축할 계획이다.기획재정부는 18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확정했다.정부는 우선 오는 4분기부터 고학력·고임금 외국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우수인재 비자'를 신설하기로 했다.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에게는 장기체류나 가족동반, 취업 허용 등 다양한 혜택을 줄 방침이다. 또, 인구 과소지역에 기능대학 유학생이나 제조업체 숙련기능공이 일정 기간 머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공기업 곳곳에서 후유증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공기업 곳곳에서 후유증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0)' 정책이 비정규직 고용 안정에 일정 부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정작 상당수의 공기업들은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가장 직접적인 후유증을 겪고 있는 공기업은 한국도로공사이다.도로공사는 지난 9일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200여명이 경북 김천 본사 기습 점거 이후 현재까지 9일째 2층 로비 농성 상태에 처해 있다.농성 요금수납원들은 지난달 말 대법원 최종판결에서 승소한 내용을 근거로 "1500명 요금수납원을 즉각 본사가 직접 고용하라"고 요구하며 "정부의 정규직 전환정책이 집단해고를 부른 만큼 문 대통령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한화큐셀, 美 태양광 전시회 참가

한화큐셀, 美 태양광 전시회 참가

한화그룹 계열 태양광업체 한화큐셀이 오는 24∼26일 미국 유타주(州)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태양광 전시회 '솔라파워인터내셔널(Solar Power International) 2019'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기존 제품보다 출력이 향상된 태양광 모듈 '큐피크 듀오(Q.PEAK DUO) G9'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일반적으로 12년인 제품 보증 기간을 25년으로 늘려 미국에 출시한 큐피크 듀오 G6 플러스 시리즈도 전시한다.한화큐셀은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줄곧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앞으로도 미국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굳혀나갈 방침이다. 한화큐셀은 올해 2분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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