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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기업 “최대 리스크는 글로벌 경기침체”

아시아 기업 “최대 리스크는 글로벌 경기침체”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아시아 기업들의 체감경기 전망이 소폭 개선되는 데 그쳤다. 판매량 증가를 기대한다는 응답도 39%에 그쳤다.톰슨 로이터와 프랑스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가 캐논 등 아시아 주요 기업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올해 3분기 아시아 기업심리지수(BSI)는 직전 분기보다 5포인트 상승한 58을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아시아 BSI는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던 올해 2분기보다는 다소 상승했으나 여전히 60을 웃돌던 올해 1분기 수준은 회복하지 못했다.이 지수는 기업들을 상대로 향후 6개월의 전망을 조사한 것으로, 50을 넘으면 긍정적 응답이 부정적 응답보다 많고, 50을 밑돌면 반
미국 재무부, 북한 3개 해킹그룹 제재

미국 재무부, 북한 3개 해킹그룹 제재

미국 재무부가 13일(현지시간) 북한의 3개 해킹그룹을 제재 리스트에 올렸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보안업계에서 '라자루스 그룹', '블루노로프', '안다리엘'로 칭해온 북한의 3개 해킹그룹을 제재한다고 밝혔다.재무부의 이번 제재조치가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주목된다.OFAC는 이날 "이들은 미국과 유엔의 제재대상이자 북한의 중요 정보당국인 정찰총국의 통제를 받고 있다"면서 각 그룹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OFAC에 따르면 라자루스 그룹은 2007년께 북한의 공작업무를 총괄하는 정찰총국의 3국 110연구소 산하로 만들어졌으며 중요한 인프라 시설을 비롯해 각국 정부와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5개월 이래 최저치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5개월 이래 최저치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일자리 증가 둔화에도 불구하고 5개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CNBC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치 20만4000건으로 전주 대비 15000건 하락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실업수당 청구 건수 감소는 노동시장이 개선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로이터가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5000건이 될 것으로 추정됐었다.4주간 평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2500건으로 4250건 하락했다.
유럽은행 총재 “유로존 불황 가능성 이전보다 증가”

유럽은행 총재 “유로존 불황 가능성 이전보다 증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12일(현지시간)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불황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예전보다는 증가했다고 현재 경기상황을 진단했다.드라기 총재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통화정책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약세가 (기존 예상보다) 더 오래갈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드라기 총재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보호 무역주의 확대 등은 경기 약세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전망이 악화하고 경기 하방 위험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재정적 여유를 가진 정부들은 효과적이고 적절한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드라기 총재는 또 "정부 부채가 높은 국가들은 조금 더 신중하게 정

미·중 무역협상, 안보·무역 투트랙 접근 부상

트럼프, 유럽중앙은행 예금금리 인하 놓고 연준 또 비판

다우지수 2만7000선 회복…애플 주가 3.2% 급등하며 시장 주도

트럼프 “금리 마이너스 까지 내려라”… 연준 노골적 압박

새 IMF 총재에 불가리아 출신 게오르기에바 낙점

전 세계 채권 25%, 마이너스 금리로 거래

짐바브웨 독재자 무가베 95세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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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의 적반하장”…경산상, “불화수소 韓 수출 80%하락은 ‘예상된 범위’”

[글로벌-Biz 24] "한일간 갈등 세계질서 붕괴되는 징조"

국제유가, 세계 경기둔화로 수요 약화에 큰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