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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채권 창구사고… 금액 1000배 매도 주문 입력

유령채권 창구사고… 금액 1000배 매도 주문 입력

실제 보유 물량의 1000배에 달하는 채권 매도 주문이 나오는 ‘창구사고’가 발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9시 12분과 13분에 JTBC 회사채에 대한 매도 주문 300억 원, 500억 원어치가 각각 한국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채권시장에 나왔다.이는 회사채 총발행액 510억 원보다도 많은 매도 주문이었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전자증권제 시행으로 전산시스템을 바꾸면서 개발자가 '타사 대체 채권' 입고 때 실제 금액의 1000배가 입력되도록 설정을 잘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한 고객의 지적으로 오류를 인지하고 관련 채권의 매매와 입출고 정지조치를 취해 실제 거래는 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타사 대체 채권'은 고객이 다른
“자본시장특사경 떴다”… 대형 증권회사 압수수색

“자본시장특사경 떴다”… 대형 증권회사 압수수색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18일 첫 사건 수사에 착수, 서울 여의도의 한 대형 증권회사를 압수수색했다.특사경은 이날 이 증권회사 본사 리서치센터에 인력을 보내 불공정거래 의혹과 관련된 자료와 직원 휴대전화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압수수색은 기업분석보고서 배포 이전에 주식을 사고파는 '선행매매' 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자본시장 특사경은 시세조종을 비롯한 주가조작이나 미공개 정보 이용 등 자본시장의 불공정 거래 행위를 수사하는 조직으로, 지난 7월 출범했다. 금융감독원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증권선물위원장이 긴급조치(패스트트랙)로 검찰에 이첩한 사건을 검사 지휘하에 강제 수사할 수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들썩…”옥석가려라”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주 들썩…”옥석가려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며 증시에서 관련 테마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경기 파주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됐다.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연천군 의심축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앞서 농식품부는 17일 경기 연천군 백한면 소재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ASF 의심 가축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의심 농장에선 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해 농장주가 오후 2시40분께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며 주식시장에서 테마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관련 테마주는 크게 닭고기주, 백신주로 나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닭고기주는 18일 1시 46분
코스닥시장위,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기한 내달 11일로 연기

코스닥시장위,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기한 내달 11일로 연기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기한이 연기됐다. 한국거래소는 18일 공시에서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의결하는 코스닥시장위원회 회의 개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위는 심의일을 15영업일 뒤인 10월 11일까지 연장된다.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에 따르면 거래소는 시장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 시장위 개최 기간 이후로 예정된 경우 15영업일 이내에서 시장위 개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단 추가 연장은 불가능하다. 심의연기의 배경은 코오롱티슈진의 퇴행성 관절염 유전자치료제인 인보사관련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3상 재개여부에 대한 결과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

코스피 0.41%(8.40포인트) 오른 2070.73에 마감

원·달러환율 0.6원 오른 1191.3원 종료

상호금융조합 당기순이익 13.7% 감소

주식시장 바닥쳤나...유동성 훈풍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초대형IB가 복병되나

오리온 주가, 10만 원 시대 다시 열리나

코스피 장중 2060선 공방, 원·달러환율 소폭 하락세

코스피 0.10%(2.90포인트) 오른 2064.42 출발

원·달러환율 2.7원 내린 1188.0원에 개장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감소세…페퍼저축은행 대출 늘고 연체율 높아

[기자수첩] 직장인과 국회의원, 그리고 잠자는 금융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