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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미술관 관람기록 깬 박종용 개인전 화제…‘관객의 시대’ 열다

한가람 미술관 관람기록 깬 박종용 개인전 화제…‘관객의 시대’ 열다

지난 19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막된 박종용 전시회가 개막일에 한가람미술관 개관 30년 이래 단관 개인전 관객 기록을 깨 화제다. 이날 300여명을 상회하는 최다 관람객이 운집하였고, 소문을 타고 다음날 20일까지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여 위대한 감상자들의 시대를 열고 있다. 전시 역사를 갱신하고 있는 박종용의 작품들은 수행과 노동의 결과물이다. 화운당(花雲堂) 박종용 화백(백공미술관 관장)이 캔버스에 고령토, 석채로 빚은 회화 40점, 설치미술 3점 등 2018년 주류의 신작으로 꾸린 ‘무제’의 행진인 15년만의 개인전에 문화ㆍ예술계 인사들은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상상이 현실로 바뀐 전시장은 연일 북새
색과 함께 있으면 늘 놀이터 어린아이처럼 흥분되고 즐거워

색과 함께 있으면 늘 놀이터 어린아이처럼 흥분되고 즐거워

모딜리아니를 사숙한 여인/ 고독한 내면은 책 속에서 재생되고/ 의지의 손은 기억의 서가에서 빛을 발한다/ 여인의 부드러운 손길에/ 책은 크기와 색을 고루 갖춘 지붕을 인다/ 개미처럼 많은 문자들을 친구로 거느리고/ 낯선 풍경의 해변에 서 있거나 꽃밭에 앉아 있어도/ 책은 비스듬히 눕거나 뮤즈가 된다/ 책에 빠졌던 기쁨의 시대/ 시간의 나이는 지혜에 순종한다/ 사람의 됨됨이는 친구를 보면 안다고 하는데/ 전시장에 온 책 친구들은 하나같이 우아하다 채영주(蔡伶周, Chae Young Zoo)는 채양규(부, 의사)와 김애순(모) 사이의 3녀 1남 중 장녀로 갑오년 구월 하순 서울에서 태어났다. 지혜롭고 영특한 그녀는 동북초, 경기여중
서양화가 박종용, 흙의 기운으로 이 땅의 화평 기원…19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박종용 흙개인전' 전시

서양화가 박종용, 흙의 기운으로 이 땅의 화평 기원…19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박종용 흙개인전' 전시

서양화가 박종용(백공미술관 관장)의 제15회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관에서 열린다. 전시될 회화 40점, 설치미술 3점은 대부분 2018년 신작이고, 2017년도 작품도 섞여있다. 그의 제1회 개인전은 1985년 수원 크로바백화점에서였다. 이후 한양파르코백화점과 진로백화점 등에서의 개인전과 다수 그룹전에 참여했다. 박종용은 전체 작품을 '무제(無題)'로 설정하고 흙의 기운으로 이 땅의 화평을 기원하면서, 감상자의 주관과 느낌대로 제목을 붙여보기를 권한다. 전업 작가인 아버지와 형의 지대한 영향을 받은 그는 다른 직업으로의 진로 선택을 구상하다가 결국 가계의 전통을 따르는 화가가 되
온누리 기쁨 속에 해가 바뀌는데, 묵은 해 보내고 새해를 맞는구나

온누리 기쁨 속에 해가 바뀌는데, 묵은 해 보내고 새해를 맞는구나

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고갯마루를 넘어가고 황금 해를 품은 기해년(己亥年)이 밝았다. 노사가 반목과 대립 대신 화합과 협력으로 국내외에서 조여오는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상승하는 기해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서예가 화음(禾音) 안정규 선생이 '공환신고세(共歡新故歲) 영송일소중(迎送一宵中, 목간체, 35×75㎝)'이라는 휘호를 글로벌이코노믹 독자들에게 보내왔다. 당 태종 이세민(李世民)이 엮은 율시 '수세(守歲)'의 마지막 연에 나오는 '공환신고세(共歡新故歲) 영송일소중(迎送一宵中)'은 '온누리 기쁨 속에 해가 바뀌는데, 이 한밤에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구나'라는 의미다. 우리는 지금 묵은 한해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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