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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서 '프랑스 거리 음악축제' 열려

신촌서 '프랑스 거리 음악축제' 열려

22일과 23일에는 신촌 연세로에서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후원하는 ‘프랑스 거리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이틀간 프랑스 뮤지션 3팀이 출연하는데 22일 오후 7시에는 프랑스 듀오 오뜨(Haute)가 공연을 하고, 오후 7시 45분에는 DJ 테즈 캐디(DJ Tez Cadey)가 공연을 펼친다. 23일에는 오후7시20분부터 브와이유(Voyou)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뮤지션들도 출연하는데 22일에는 혼성듀오 취미(CHIMMI)와 보이밴드 디코이(D.Coy)가, 23일에는 잭킹콩, 어바우츄(About U), 조문근밴드가 공연을 진행한다. 이틀간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음악 공연 외에도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프랑스 아트마켓
[무용리뷰] '참나' 찾아가는 구도여행…동시대 절망을 헤세적 상상으로 풀어낸 장혜주 안무의 '자'(Knock Knock Knock)

[무용리뷰] '참나' 찾아가는 구도여행…동시대 절망을 헤세적 상상으로 풀어낸 장혜주 안무의 '자'(Knock Knock Knock)

우주를 유영(遊泳)한다/ 유연의 사구(砂丘)는 유자 향을 빨아올린다/ 선홍의 햇살이 가득 떨어지는 날/ 길을 나서기로 한다./ 햇살은 쪼개어져 부채 살로 발을 내리고/ 육면은 찰진 보호막을 친다./ 비파를 타는 여인이 되기도 하고/ 하얀 나비가 되어 꽃을 보다듬어 보기도 한다./ 햇빛 가득한 들판을 꿈꾸며/ 조심스럽게 알을 깨고 나오는 아침/ 무지개가 반기고 있다 6월 8일과 9일(일) 성남아트센터(예술감독 박명숙) 앙상블시어터에서 공연된 <자・아・도・취>에서 장혜주(예술단체 ‘링카트’ 대표) 안무의 '자'(自, Knock Knock Knock)는 '데미안'에서의 새의 탄생과 자신을 대비시키면서 지나온 자신의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갈
[무용리뷰] 인공미인 강요하는 시대의 우울한 풍경…최원선 안무의 '취(醉)'

[무용리뷰] 인공미인 강요하는 시대의 우울한 풍경…최원선 안무의 '취(醉)'

지난 6월 8일과 9일 성남아트센터(예술감독 박명숙) 앙상블시어터에서 공연된 '자・아・도・취(Narcissism)'에서 최원선(본(本) 댄스컴퍼니 예술감독) 안무의 '취(醉)'는 인간의 몸을 주제적 동인(動因)으로 삼는다. 인위적 아름다움에 대한 여성의 슬픔을 조망한 춤은 그 과정에서 '물든다, 빠진다, 취한다'라는 그릇에 감정을 이입하고 이미지를 구축한다. 황홀(fascination)에 이르는 길은 몽유도원처럼 이름답지만 영속될 수 없는 한계와 슬픔이라는 정해진 답을 제시한다. 정답을 알고 저지르는 일은 모험을 수반하고, 떠밀려 의도치 않은 자신의 행위로 벌어지는 결과는 드러나지 않는 슬픔을 낳는다. 세태에 민감한 현대 여성들은 '아
눈꽃송이 이치를 깨닫는 청춘의 빛이다

눈꽃송이 이치를 깨닫는 청춘의 빛이다

부채 들고 쏘다니며/ 태평성대가 온 줄 알고/ 눈꽃송이 맞으며 넘은 아홉 산봉우리/ 아득한 나날들에 벌꿈이 피고/ 비우고 비우니/ 상상으로 짠 아픔이 은방울꽃으로 피어난다/ 여덟 번의 기도는 아홉을 위한 징검다리/ 지혜의 곰은 오가는 산허리를 아는 법/ 뒤돌아 나오는 길에 만난 스물 여섯의 청년/ 전통을 차고 상상의 현을 켠다/ 진정한 한국무용 계승자/ 전통은 기다림이 벗이고 창작은 도전이 자양분이다/ 눈꽃송이의 이치를 깨닫는 청춘은 빛이다 박철순(朴喆淳, Park Chul Soon)은 아버지 박종현, 어머니 김미원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임신년 섣달(양력) 서울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부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만화적 상상력으로 차원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 금상에 유니버설발레단 임선우

카카오페이지, 제1회 L.I.F.E 실용도서 공모전...삶의 노하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회

[무용리뷰] 완벽한 구성의 안무, 현란한 춤 연기, 융복합의 즐거움…최성옥 안무, 오토 브루사티 연출의 '안티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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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리뷰] 시공간 아우르는 담대한 무용극…장현수 안무・연출의 '목멱산 59'

커피콩 볶을 때 나는 팝핑 소리로 로스팅하기…특정 커피향 얻으면 질병 치료에 도움

한은갤러리 기획전, 지역화단의 거장을 만나다展 열어

발레를 교과서처럼 끼고서 꿈속에서도 발레는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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