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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다~ 파는’ 다이소, 골목상권 침해 논란?… ‘다’ 이유 있었다

[기획] ‘다~ 파는’ 다이소, 골목상권 침해 논란?… ‘다’ 이유 있었다

다이소가 고민에 싸였다. 골목상권 상인들의 거센 반발에 사업 확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시장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상인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현재 문구업체들은 “95%의 점포가 다이소의 진출로 매출 하락과 생존 위협을 받고 있다”며 문구류 판매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다이소는 유통산업발전법상 매장면적 3000㎡ 이상인 대상인 대형점포가 아니어서 출점 지역에 규제받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골목상권 곳곳에 침투해 ‘유통 공룡’을 넘보는 형세다.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 유통 규제가 강화되는 사이 ‘다이소’는 그 틈을 비집고 공격적
[코리아세일페스타 명암②] 외국인도 내국인도 ‘썰렁’ 그들만의 축제되나

[코리아세일페스타 명암②] 외국인도 내국인도 ‘썰렁’ 그들만의 축제되나

‘코리아세일페스타’. 정부가 미국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본떠 만든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다. 2015년 내수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렸고, 지난해 명칭을 바꿨다. 올해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34일간 진행된다. 하지만 행사 시작부터 흥행 참패(?)가 예상된다. 정부는 수십억 원의 국고를 투입하며 내수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지만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과 북한발(發) 지정학적 리스크, 사상 최장 기간의 추석 연휴 등이 악재로 작용하며 행사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두 돌을 맞은 코리아세일페스타
[코리아세일페스타 명암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왜 미국만큼 흥행 못할까

[코리아세일페스타 명암①]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왜 미국만큼 흥행 못할까

‘코리아세일페스타’. 정부가 미국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본떠 만든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다. 2015년 내수 진작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었고 지난해 명칭을 바꿨다. 올해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34일간 진행된다. 하지만 행사 시작부터 흥행 참패(?)가 예상된다. 정부는 수십억 원의 국고를 투입하며 내수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지만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과 북한발(發) 지정학적 리스크, 사상 최장 기간의 추석 연휴 등이 악재로 작용하며 행사 취지를 무색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이코노믹이 두 돌을 맞은 코리아세일
[상생 딜레마 편의점③] 편의점 근접출점 논란, ‘무한경쟁’ 사라질까

[상생 딜레마 편의점③] 편의점 근접출점 논란, ‘무한경쟁’ 사라질까

올 여름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상도덕 논란이 가열됐다.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 한 건물 1, 2층에 다른 브랜드의 편의점 2곳이 들어선 것. 1층에서 A사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에 따르면 건물주가 개축 공사로 생긴 아래층에 B사 편의점을 입점 시켰다. 2층으로 밀려난 것도 모자라 동종업계와 한 지붕 아래 영업하게 된 A사 편의점 점주는 건물주에게 항의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결국 B사 측이 폐점을 결정하면서 사태는 마무리됐다. 국내 편의점 수가 4만개에 육박하며 편의점 포화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22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 5대 프랜차이즈 편의점 수는 CU 1만1799개, GS25 1만1776개, 세븐일레븐

[특별기획] 미국 연준 FOMC 자산축소 ②... 재닛 옐런의 시나리오, 환율 금리 국제유가는 어디로

[상생 딜레마 편의점②] 최저임금 상승 후폭풍… 24시간 편의점 줄어들까

[특별기획] 미국 연준 FOMC 자산축소 ① … 긴축발작(taper tantrum)의 뜻과 유래

[특별기획] 경제사상 원류를 찾아서 ③ 버나드 맨더빌… 경제성장의 원천은 "이기심"

[주필 칼럼] 중국은 한국 기업의 수렁… 투자 전략 전면 재검토 시급

[상생 딜레마 편의점①] 이마트24에 ‘기업 이기주의’ 비난 쏟아진 이유

살충제 달걀 후폭풍, 부적합 농장 관리 실태 살펴보니… 난각표시 강화도

'반도체의 힘'…올해 반도체 수출 900억 달러 돌파할 듯

[김대호 박사] 반도체 착시, 엉뚱한 경제 정책

[긴급진단] 9월 9일 한반도 전쟁설 그 정체는…북한 건국절 평양 공습, 일본 주간현대(週刊現代)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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