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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부공인 가상화폐 '스크립트루블' 발행…"개개인 채굴은 금지"

러시아, 정부공인 가상화폐 '스크립트루블' 발행…"개개인 채굴은 금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비공개 각료 회의를 통해 국가 공인 가상화폐 '크립토루블(CryptoRuble)'에 대한 발행을 결정했다. 러시아 당국에 의해 공인된 크립토루블은 개개인이 채굴할 수 없고 "오직 국가에 의해서만 발행되고 통제∙유지될 것"이라고 니콜라이 니키포로프(Nikolay Nikiforov) 통신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16일(현지 시간) 전했다. 러시아는 지금까지 다른 많은 나라와 마찬가지로 가상통화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규제가 없는 상태에서 일반 시민에게까지 너무 널리 확대되어 있다는 사실에 손실이 커질 것을 우려하고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를
G7, “북한에 최대한의 경제 압박” 합의… 경제제재 공조 강화

G7, “북한에 최대한의 경제 압박” 합의… 경제제재 공조 강화

미국·유럽 등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핵·미사일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에 대한 압박 강화에 합의했다고 NHK와 교도통신 등 일본 주요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G7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결의한 대북 경제제재 완전 이행을 위해 무역 등에서 공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에 의견 일치한 G7 재무장관들은 당초 대북 문제 관련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지만 북한 문제가 긴박하게 돌아가자 협의 내용을 공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보도했다. 아소 다로(麻生太郎)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 대신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일본 재무성 아
오바마 당시 관계 악화… 미국 유네스코 탈퇴 처음 아니다

오바마 당시 관계 악화… 미국 유네스코 탈퇴 처음 아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유엔 교육과학문화 기구 ‘유네스코’가 반(反)이스라엘 성향을 보인다는 이유로 탈퇴를 선언했다. 미국은 2018년 12월 21일 이후 ‘옵서버 사절단’을 유네스코에 파견할 예정이며 유네스코 규정에 따라 12월 31일부터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 효력이 발휘된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은 미 국무부가 성명을 통해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에게 탈퇴 의사를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사회 다자주의와 유엔에 손실”이라며 “매우 유감스럽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지난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뉴욕 회담에서 미국의 유네스코 탈퇴 의사를 표명했
미국·이스라엘, 유네스코 탈퇴 통보… 국제공조 ‘비상’

미국·이스라엘, 유네스코 탈퇴 통보… 국제공조 ‘비상’

미국이 조직 운영 방법과 반(反)이스라엘 성향을 보인다는 이유로 유엔 교육과학문화 기구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겠다는 의사를 통보했다. 미국우선주의를 주장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국제사회와의 대립을 마다하지 않는 고립 노선을 걸으면서 국제 공조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미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유네스코의 체납금 증가와 조직의 근본적 개혁 필요성, 지속적인 반이스라엘 편향 등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탈퇴 이유를 밝히며 “가벼운 결정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유네스코의 정치 편향을 비난하는 것은 지난 7월 팔레스타인 자치구의 헤브론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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