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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모자로 브렉시트 반대?… 왕관 아닌 ‘反브렉시트 모자’

영국 여왕, 모자로 브렉시트 반대?… 왕관 아닌 ‘反브렉시트 모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반대한다.” CNN은 21일(현지시가) 영국 여왕이 의회 개원을 알리는 ‘여왕의 연설’(Queen's Speech) 당시 쓴 모자가 국민들 사이에서 ‘여왕의 브렉시트 반대 메시지’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이날 여왕의 모자는 파란 바탕에 노란 꽃장식이 있어 유럽연합기를 연상시킨다. CNN은 “여왕이 브렉시트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설 직후 트위터에 모자 디자인에 담긴 의도를 추측하다 글이 잇따랐다”고 전했다. 영국 현지에서도 여왕의 모자에 대한 반응이 엇갈렸다. BBC는 “통상 의회 개원연설 때 전통 왕실 대례복을 입
중국 '4G+' 네트워크 Gb급 전송 속도 달성…네트워크 상용 본격 가동

중국 '4G+' 네트워크 Gb급 전송 속도 달성…네트워크 상용 본격 가동

최근 상용 네트워크와 상용 통신 단말기를 바탕으로 한 중국의 4G+ 네트워크가 처음으로 기가바이트(Gb. 1000Mbps)급 전송 속도를 달성했다. 차이나유니콤과 미국 퀄컴이 20일(현지 시각) 공동으로 밝힌 바에 따르면, 광둥성 광저우시와 푸젠성 천주시의 4G+ 네트워크 환경에서 실시한 Gb급 하강 속도 검증 실험한 결과 다운 링크 속도는 광저우가 966Mbps, 천주가 939Mbps에 달해 Gb급 데이터 전송 속도를 완벽히 실현하는 데 성공했다. 업로드 또한 최대 속도 150Mbps를 달성해 중국의 4G+ 상용 네트워크 업로드 속도에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실험 결과는 쌍방향 모든 분야에서 중국 상용 단말기가 지금까지 도달한 최대 속도로
IPO 앞둔 우버, 상장 가능할까?… ‘성추문’ 우버 캘러닉 CEO 사임

IPO 앞둔 우버, 상장 가능할까?… ‘성추문’ 우버 캘러닉 CEO 사임

미국 최대 차량공유 업체 우버 테크놀로지의 트래비스 캘러닉 최고 경영자(CEO)가 결국 사퇴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우버 기업공개(IPO)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캘러닉 CEO는 비상장이었던 우버를 시가총액 680억달러(약 76조원) 규모로 키웠지만 우버의 성차별 문화와 성희롱 스캔들 등에 휘말리며 투자자들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20일(현지시간)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캘러닉 CEO는 성명서에서 “세상 그 무엇보다 우버를 사랑한다”며 “우버가 또 다른 혼란 없이 제자리로 돌아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사회의 의견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캘러닉 CEO의 사퇴 소식이 전해진
중국 '택배 실명제' 시행 1년 후?…'유명무실'한 제도 전락

중국 '택배 실명제' 시행 1년 후?…'유명무실'한 제도 전락

중국의 택배실명제가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했다.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와 함께 긍정적인 반응으로 출발했던 택배실명제가 1년이 지난 현재,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한 것이 드러났다. 베이징신보는 소속 기자가 직접 저명 배송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물품 배송 조사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은 소포 등 우편물을 이용한 잇단 폭탄 테러와 훼손∙분실 등에 대응하기 위해 소포와 택배에 실명제를 도입, 지난해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하지만 과중한 업무량과 배송원이 일일이 신분증을 확인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됐으며, 수취인 또한 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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