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주요뉴스

'석유부국' 베네수엘라, 휘발유 부족 심화 …수십㎞ 거리도 차량운행 못할 정도

'석유부국' 베네수엘라, 휘발유 부족 심화 …수십㎞ 거리도 차량운행 못할 정도

세계 최대의 석유 매장량을 자랑하는 베네수엘라가 심각한 휘발유 부족에 직면해 충격을 주고 있다. 연간 두 자리대 마이너스 성장으로 리세션(경기침체)에 돌입한 지 5년 동안 산유량은 큰폭으로 줄어들었으며, 정유소 가동도 급격히 축소됐기 때문이다. 남미의 대표적인 사회주의 국가인 베네수엘라의 국경지대 주유소에서는 항상 휘발유를 사기 위한 차량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한때 베네수엘라에서는 국영 석유사 'PDVSA'의 관대한 보조금 덕분에 1㎏의 치즈 가격으로 휘발유 탱크를 2만 회나 채우는 것이 가능했다. 한 건의 밀수만 성공해도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이유로 밀수 업자들은 줄을 지었다. 하지만 현재 베네수엘라의
英 메이 총리, EU 이탈파 지도자 지지 '얻어'

英 메이 총리, EU 이탈파 지도자 지지 '얻어'

메이 영국 총리는 16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과의 사이에 합의된 브렉시트 협정 초안을 둘러싸고 이탈 추진파 지도자들에 의한 지지를 받아냈다고 발표했다. 행정부 내에서 이탈 추진파로 알려진 마이클 고브 영국 환경·식량·농촌·지역담당 장관을 비롯해 리암 폭스 영국 국제무역장관 역시 메이 총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브 장관은 "올바른 합의 체결에 주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영국 국민들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수당 내에서 메이 당수의 불신임 투표를 요구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졌다. 데
中 반독점국,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반독점 행위 '대량 증거' 확보

中 반독점국,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반독점 행위 '대량 증거' 확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이하 시장감독총국) 반독점국 우쩐궈(吴振国) 국장은 16일(현지 시간) 중국 반독점법 10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삼성과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세 회사의 반독점 조사가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삼성과 하이닉스, 마이크론에 대한 반독점 조사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월 말 시장감독총국은 삼성과 하이닉스, 마이크론 세 회사를 독점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여왔는데, 그동안 진행된 사실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우 국장은 현재 "이들 세 회사의 조사를 통해 대량의 증거 자료들을 확보했다"고 말했으며, 입안 조사 후 "세 회사의 관계
스즈키, 21개 차종 120만대 리콜

스즈키, 21개 차종 120만대 리콜

일본 스즈키는 15일(현지 시간) 주력 경차 '왜건R(Wagon R)'과 '알토', '스위프트' 등 21개 차종에 대한 리콜을 국토교통성에 신고했다. 발전기를 돌리는 '엔진보기벨트'의 내구성 부족으로 엔진이 정지할 우려가 있는 등 3건의 결함이 원인이다. 리콜 대상은 총 78만7574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중 두 가지 이상 중복된 결함을 환산할 경우 120만대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행히 지금까지 관련 결함에 따른 사고는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국토교통성은 지금까지 보고된 결함은 총 1610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첫 번째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전동파워스티어링 컨트롤러 프로그램의 불량이다. 해당 결함은 엔진 시동 시 배터

중국, 세계 EV시장서 존재감 한층 부각 …제조업체, 중국 규제 따라 움직여

美 휘발유 재고 감소와 OPEC 감산 가능성으로 원유 선물 상승 지속

美전력회사 'PG&E' 주식 급락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확산 여파

[굿모닝 베트남] 빈그룹, 하노이 분양 '대박' 신기록 행진

[글로벌-Biz 24]신한은행,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팀 응원…팬과 함께 서포터즈 나선다

[글로벌-Biz 24]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와 협력방안 논의

EU, 美 자동차 관세 도입 대비 '대두와 LNG'로 대항 조치 준비

EU, '트럭 배기가스 규제' 첫 통과 …2030년까지 CO₂ 감축 35% 이상

현대차, 베트남 전기자동차시장 본격 진출

가트너, 2018년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지출 57% 증가 전망

아이오타재단, 하이모빌리티와 협력 …미래형 커넥티드카 기술 공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