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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공산당 선언, 칼 마르크스 묘 기념비 2주에 두 번 낙서

[글로벌-Biz 24]공산당 선언, 칼 마르크스 묘 기념비 2주에 두 번 낙서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함께 '공산당 선언'을 쓴 독일 철학자 카를 마르크스 묘의 기념비가 2주 만에 두 차례나 낙서로 훼손됐다. 16일(현지시각) 공영 B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런던 북부 하이게이트 공동묘지에 있는 마르크스 묘의 기념비에 붉은 페인트로 정치적 문구가 쓰졌다. 사회주의자들의 순례지로 꼽히는 마르크스 묘지에는 커다란 두상 조각이 달린 기념비가 서 있다. 이 기념비 측면에 ‘증오의 교리'와 '빈곤의 이념'이라는 구호가 붉은 페인트로 적혀 있다. 전면에는 ‘볼셰비키 학살 기념비 : 1917~1953년 6600만 명 사망'이라는 붉은 글씨가 쓰였다. 앞서 지난 4일에도 누군가가 마르크스와 그의 가족의 이름이 새겨진 대리석 명
[글로벌-Biz 24] 美 페덱스 브론젝 사장 겸 COO 돌연 '사임'…시장에 충격, 주가 급락

[글로벌-Biz 24] 美 페덱스 브론젝 사장 겸 COO 돌연 '사임'…시장에 충격, 주가 급락

미국 페덱스(FedEx Corp.)가 데이비드 브론젝(David Bronczek, 64)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의 사임을 발표했다. 그는 불과 2주 전에 이사회에 합류해 페덱스의 돌연 인사는 시장에 적지않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페덱스는 브론젝의 사임에 대해 자세한 설명없이 "개인적인 결정으로 은퇴한다"고만 밝혔다. 이어 후임으로 라지 수브라마니암(Raj Subramaniam, 52)이 3월 1일자로 사장 겸 COO에 취임하기로 14일(현지 시간)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브론젝은 1976년에 페덱스에 입사하여 여러 중요한 간부직을 맡아왔으며, 설립자이자 회장 겸 CEO인 프레드 스미스(Fred Smith, 74)를 역임하는 후보로 꼽혔다. 그런데 그런 브론젝의
[글로벌-Biz 24] 캐논, 국제 신뢰도 끝없는 추락

[글로벌-Biz 24] 캐논, 국제 신뢰도 끝없는 추락

일본의 다국적 사무기기 제조사 캐논(Canon, Inc.)에 대한 국제 신뢰도가 또다시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의 일본법인은 15일(현지 시간) 캐논에 대한 신용등급 'Aa3'를 하향조정 검토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한때 캐논의 신용등급은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그룹 도요타보다 높았으나, 스마트폰 카메라의 등장 이후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지속 축소되면서, 캐논은 국제적 경쟁에 따른 단가 하락과 그로 인한 구조조정 등으로 막대한 영업 손실과 지속경영에 대한 부담을 짊어져 왔다. 무디스는 2016년 6월 캐논의 신용등급을 'Aa1'에서 'Aa3'로 두 단계 하락시켰다. 그러나 이후에도 시장 상황은 더욱 악화되
[글로벌-Biz 24]아우디, 2015~16년 A6,A7 '전기 커넥터' 결함으로 리콜

[글로벌-Biz 24]아우디, 2015~16년 A6,A7 '전기 커넥터' 결함으로 리콜

독일 자동차 메이커 아우디가 2015~16년산 아우디아 A6,A7을 리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커넥터 결함으로 화재갈 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독일 자동차 강자 폭스바겐이 여러 가지 이유로 차들을 리콜한 것과 거의 동시에 일어난 일이다.폭스바겐 자회사인 아우디가 보조 히터 커넥터에 문제가 있는 2015~16년 산 아우디 A6세단과 2015년산 A7 세단들을 리콜했다고 자동차 전문 매체 토크뉴스(Torque News)가 최근 전했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 NHTSA)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커넥터가 과열되어 화재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이 때문에 845대의 차량이 영향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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