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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마트폰 중독 '해독' 운동 눈길…밀라노 바 '스마트폰 금지 데이' 제정

이탈리아, 스마트폰 중독 '해독' 운동 눈길…밀라노 바 '스마트폰 금지 데이' 제정

20일(현지 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 포인트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이 하루 5시간 이상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심각한 것이다. 스마트폰 중독은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세계적인 현상이다. '패스트 푸드'에 대한 반발로 '슬로 푸드' 운동을 전개했던 이탈리아에서 스마트폰이 없는 시간을 갖자는 운동이 싹트기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탈리아의 유명 패션디자이너 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는 유력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스마트폰 해독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일시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가바나는 SNS를 통해 패션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를 홍보해
마드리드 리츠호텔 리모델링 중 붕괴사고

마드리드 리츠호텔 리모델링 중 붕괴사고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의 리츠호텔에서 19일(현지 시간) 리모델링 공사 중 일부층이 붕괴해 1명이 죽고 11명이 부상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소한 3명이 무너진 잔해 속에서 구조됐으며, 11명의 부상자 중 2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910년에 오픈한 5성급 호텔인 마드리드 리츠호텔은 최근 몇 주간 문을 닫고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한 상태였다. 마드리드의 중심가에 위치한 이 호텔은 마드리드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불릴만큼 건물의 규모와 외관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었다. 스페인 경찰은 이번 사고에 대해 ‘다각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500유로 지폐 사라진다…덴마크 전면 사용금지

500유로 지폐 사라진다…덴마크 전면 사용금지

덴마크에서는 앞으로 500유로 지폐를 쓸 수 없다. 500유로는 20일 기준 한화로 65만4000원이다. 사실상 현존하는 단일 화폐 중 가장 액면가가 높은 통화인 500유로 지폐가 덴마크에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은 최근 덴마크은행 에스토니아 지점에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폭넓게 이루어진 불법 돈세탁 스캔들 때문이다. 이 스캔들로 덴마크중앙은행장이 19일(현지 시간) 사임하는 등 덴마크 전역에 파장이 번지고 있다. 덴마크는 유로를 사용하는 나라가 아니지만 은행에서는 유로화를 받고 이를 예치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 500유로 지폐를 사용하지 못하게 돼 사실상 500유로 지폐는 통화로서의 가치가 거의 없어
'262조 돈세탁 의혹' 덴마크 단스케방크 CEO 사임

'262조 돈세탁 의혹' 덴마크 단스케방크 CEO 사임

대규모 돈세탁 스캔들의 중심에서 선 덴마크 최대 은행 단스케방크(Danske Bank)의 토마스 보르겐(Thomas Borgen·54) 최고경영자(CEO)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혔다. 단스케방크는 최근 조사에서 에스토니아 자회사를 통해 최대 2340억달러(약 262조2000억원)의 자금 세탁 혐의가 드러나 현재 덴마크와 에스토니아에서 형사 수사 중이다. 단스케방크는 19일(현지 시간) 자금 세탁 혐의 조사 보고서 발표를 통해 "세탁한 돈의 정확한 금액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에스토니아 자회사에서 의심스러운 거래가 2340억달러 규모로 추정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 금액은 에스토니아 국내총생산(GDP)의 약 9배에 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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