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주요뉴스

에어버스 CEO 톰 엔더스 사임, “남은 임기동안 회사 윤리 규정 강화할 것”

에어버스 CEO 톰 엔더스 사임, “남은 임기동안 회사 윤리 규정 강화할 것”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는 오는 2019 년 4월 최고경영자 톰 엔더스 (Tom Enders)가 회사를 떠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에어버스 측은 “민간 항공기 제조와 방위 산업 분야를 총괄해 맡아오던 톰 엔더스 임기가 만료되면 더 이상 그를 고용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14년 동안 에어버스에서 근무한 톰 엔더스는 “2020년부터 에어버스는 새롭게 될 것”이라며 “남은 임기동안 회사 윤리 및 규정 준수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에어버스는 전투기, 민간 항공기 등 판매를 위해 각국 정부 고위 관료와 군 장성에게 뇌물을 준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에어버스
영국 외과의사, 수술 중 환자 2명의 간에 'SB' 이니셜 새겨 "충격"

영국 외과의사, 수술 중 환자 2명의 간에 'SB' 이니셜 새겨 "충격"

영국 외과의사 시몬 브램홀(Simon Bramhall)이 간 이식 수술도중 아르곤 가스를 사용하여 환자의 장기에 자기 이름 이니셜 'SB'를 새겨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버밍엄 크라운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시몬 브램홀은 수술을 하는 동안 환자 두 명의 간에 이니셜을 새긴 혐의를 인정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시몬 브램홀은 지난 2013년 2월 9일과 8월 21일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간, 비장, 췌장 분야의 외과의사인 시몬 브램홀은 아르곤 가스를 사용해 수술 중 간장 출혈을 막은 뒤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표시했다. 그는 아르곤으로 남겨진 흔적은 장기 기능을 손상시키지 않고 대개 시간이 흐
비트코인 선물 상장 '확대'…미국 이어 독일도 선물거래 '검토'

비트코인 선물 상장 '확대'…미국 이어 독일도 선물거래 '검토'

미국에 이어 독일 또한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선물 거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거래소(Deutsche Boerse) 대변인은 13일(현지 시간) 산하의 파생상품거래소의 유렉스(Eureks)에서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선물 거래 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결정될 때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는 말도 덧붙였다며 독일 경제·시사 주간지 바르츠샤프트보케(Wirtschaftswoche)가 전했다.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를 운영하는 CBOE 글로벌 마켓의 선물거래소는 10일(미국 동부 시간)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그리고 18일에는 선물 거래소 대기업 CME 그룹(CME .O)에서도 거래가 시작될
공룡에 기생하던 진드기 화석으로 발견

공룡에 기생하던 진드기 화석으로 발견

약 1억년 전 집 먼지 진드기가 깃털 공룡의 해충으로 있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고 13일(현지 시간) 네이처가 보도했다. 9900만년 전 백악기에 진드기가 서식했던 일은 그동안의 연구에서 일부 밝혀졌다. 하지만 남아 있는 진드기의 화석이 없기 때문에 당시 진드기의 먹이를 먹는 습관과 숙주에 대해서는 밝혀진 게 거의 없다. 리카르도 페레즈-데 라 푸엔테(Ricardo Perez-de la Fuente)의 연구 그룹은 미얀마에서 발견된 9900만년 전 백악기의 호박에서 진드기가 깃털 공룡의 피를 빨았던 증거를 새로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복수의 호박 표본에서 진드기가 발견됐으며 진드기 1마리는 공룡의 깃털에 붙어 있었다. 또 다른 진드기 1마리

폭스바겐, 3.0리터 V6 디젤 엔진 투아렉 5만7600대 리콜

獨 첩보 당국, '링크드인' 스파이 활동 경고…중국 첩보 기관 정보 수집에 활용

화이트 크리스마스 즐기기 좋은 관광지 6곳은?…퀘백, 레이캬비크 등

런던소방서, '주방 명품업체' 바이킹의 식기 세척기 화재 위험 경고

유럽증시 뉴욕증시 급상승… 트럼프 세금감면 세제개혁안 돌풍

중국, 체제감시 위해 개발한 '얼굴인식AI' 글로벌무대 진출

동유럽 껴안기 나선 중국, 돈보따리 푼다... 중동유럽 16개국과 정상회의서 30억유로 협력 발표

英 중앙은행 "브렉시트 이후 7대 은행 끄떡없을 것"…잉글랜드 은행 "자본 증가 필요 없다" 발표

흔들리는 메르켈 정권… 30일 대연정 이뤄질까 촉각

‘잃어버린 20년’ 맞는 영국 경제… 브렉시트 손실 94조원 달해

獨슈타인마이어 대통령 사민당에 연정 압박… 대연정 해결될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