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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 고기' 햄버거 2021년 네덜란드서 시판

'배양 고기' 햄버거 2021년 네덜란드서 시판

소를 죽이지 않고 실험실에서 배양한 고기로 만든 햄버거가 오는 2021년 네덜란드에서 시판된다. 네덜란드에 위치한 마스트리히트 모사 밋이라는 식품회사는 최근 M벤처스와 스위스의 벨 푸드 그룹으로부터 720만 유로를 투자받아 배양 고기 햄버거를 생산한다고 네덜란드의 디텔리그라프지가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초기 투자는 첫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우선 2021년에 네덜란드의 레스토랑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되고 다시 3년 후인 2024년부터는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배양 고기'를 판매할 예정이다. 마스트리히트 모사 밋의 창업자 마크 포스트는 마스트리히트대학교의 생리학 교수로 2013년 첫 시제품을 만들었다. 이후 많
롤스로이스, '하늘 나는 택시' 10년 후 상용화

롤스로이스, '하늘 나는 택시' 10년 후 상용화

영국 롤스로이스는 '하늘을 나는 플라잉 택시' 상용화를 위해 추진체를 개발했으며 10년 후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전기추진체로 가동될 예정인 이 수직 이착륙형 '플라잉 택시'는 에어버스, 우버 등 많은 기업들이 개발에 착수했으나 롤스로이스가 가장 앞서가는 추세다. 플라잉 택시는 시속 250마일의 속도로 약 500마일을 날 수 있는 모델로 개발 중이다. 롤스로이스는 오는 24일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동체 모형을 디지털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될 플라잉 택시는 가스터빈 엔진을 모델로 6개의 전기 추진체를 최대한 소음이 없도록 제작됐다. 특히 롤스로이스의 이번 디자
유럽 대마시장 10년 후 171조원…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

유럽 대마시장 10년 후 171조원…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

유럽에서 대마 사용이 전면 합법화 될 경우 10년 후에는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럽 대마 리포트(The European Cannabis Report)'는 18일(현지 시간) 10년 후 유럽 대마 시장은 1150억 파운드(약 171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5년 내 전 유럽에서 대마 사용의 합법화를 전제로, 의료용 또는 레저용으로 거래되는 대마의 규모를 합산해 추정한 수치다. 현재 대마 사용이 일부 나라에서만 허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대마시장의 규모는 26억파운드(약 3조8000억원)에 달한다. 전면 합법화가 되지 않을 경우에도 10년 후에는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중고 패션사업이 뜬다…연 10%씩 성장

중고 패션사업이 뜬다…연 10%씩 성장

최근 명품 시장을 중심으로 '빈티지 붐'이 확산되면서 중고 패션사업이 뜨고 있다. 미국 재판매 사이트 더 리얼리얼(The RealReal)이 빈티지 붐을 등에 업고 순조롭게 사업을 확대하자 글로벌 브랜드 기업들이 앞다퉈 제휴를 모색할 정도다. 리얼리얼은 럭셔리 브랜드의 중고품을 다루는 사이트다. 샤넬 핸드백에서부터 구찌 드레스, 롤렉스 시계에 이르기까지 중고 또는 빈티지 명품이 리얼리얼의 전용 웹 사이트에서 꾸준히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리얼리얼 사이트에 쏠리고 있는 것은 특가 상품을 찾아 재활용을 지지하는 젊은 고객층이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 7년의 리얼리얼은 2020년을 목

스페인산 로제 와인, 프랑스산으로 둔갑해 유통

세계 무역전쟁에 '영세중립국' 스위스도 가세

독일 저가 할인점 '알디'의 반란…'와인 판매 최우수 슈퍼마켓'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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