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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주정부 부채 재협상 발표…채권 금리 '안정적 상승세' 유지

브라질, 주정부 부채 재협상 발표…채권 금리 '안정적 상승세' 유지

12월 15일(현지 시간) 브라질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의 부채 재협상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긍정적인 발표에 따라 브라질 채권 금리가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1년 이하 단기물 수익률은 6.640~6.953bp로 전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반면, 중장기물은 8.8~9.8bp,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0.405bp 상승했다. 매수세 또한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장 초·중반 내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는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이 강해지며 최종 +0.055% 상승한 채 마감했다. 이날 브라질 국민경제사회개발은행(BNDES)은 14개 주와 총 82억 헤알(약 2조7000억원) 규모의 부채 재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BNDES에 따르
브라질 채권 '꾸준한 매수세'…연금개혁 연기 소식에 헤알화 '하락세'

브라질 채권 '꾸준한 매수세'…연금개혁 연기 소식에 헤알화 '하락세'

12월 14일(현지 시간) 브라질 채권 금리는 1년 이하 단기물 6.650~6.955bp, 중장기물 8~9bp 상승세를 보였다. 10년 만기 채권 수익률은 10.350bp(+0.085%) 소폭 상승한 채 마감했으며, 매수세는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10년 만기채의 경우 장 초반 수익률은 일시에 급등세로 출발했으나, 장중 10.320bp까지 약세를 보이다 마감 두 시간 전 10.380bp까지 치솟은 금리는 마감 한 시간 전 10.350bp에 계속 머무르며 종료됐다. 이날 브라질 연금개혁이 2월로 연기됐다는 소식에 따라 브라질 헤알화가 7개월만의 저점을 갱신했다. 헤알화는 0.9%p나 하락해 달러당 3.3464를 기록했다. 5월 이후 최저점이다. 이어 브라질의 보베스파(Boves
중국인 관광 북아프리카 모로코 '굿'... 온라인 여행사 투뉴 발표, 이용자 평가 압도적  1위

중국인 관광 북아프리카 모로코 '굿'... 온라인 여행사 투뉴 발표, 이용자 평가 압도적 1위

중국의 초대형 온라인 여행사 투뉴(Tuniu)가 중국인 관광객이 급속히 늘어난 해외 목적지 톱10을 발표했다. 그런데 예상했던 동남아를 추월해 의외로 아프리카 모로코의 강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발표된 순위는 투뉴 사이트의 예약 데이터와 사용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2017년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차지한 곳은 북아프리카의 모로코가 뽑혔다. 이어 터키, 베트남, 캄보디아, 호주, 러시아, 스위스, 덴마크, 말레이시아, 튀니지 순으로 이어졌다. 투뉴 사이트는 데이터 발표와 함께 "최근 많은 국가들이 중국과 쌍방의 관광 발전을 목표로 하는 '관광의 해' 행사에 동참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을 대거 유치한 것"이
'남아공 억만장자' 크리스토 뷔사, 이틀 만에 3조원 손실

'남아공 억만장자' 크리스토 뷔사, 이틀 만에 3조원 손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소매왕 크리스토 뷔사가 지난 주 억만장자의 지위에서 탈락했다. 뷔사가 회장을 맡고 있는 가구 제조 및 판매 대기업 '슈타인호프'의 주가가 지난 주 후반 이틀 동안 약 80% 가량 하락했기 때문이다. 슈타인호프를 둘러싸고 회계 부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마커스 요스트 CEO가 퇴임한 게 이유다. 슈타인호프는 12월 6일 성명을 통해 향후 감사 기업 PwC에 회계 감사를 의뢰해 조사를 진행하여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밝혔지만 이후에도 주가 하락은 계속됐다. 뷔사는 2011년에 처음으로 포브스의 '세계 부호 순위'에 등장했지만 이번 주가 하락으로 30억달러(약 3조2800억원) 이상을 상실했다. 지난 금요일 기준 그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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