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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국경 없는 기자회, 중국정부의 언론 검열·통제 수단 타국 수출에 경고

[글로벌-이슈 24] 국경 없는 기자회, 중국정부의 언론 검열·통제 수단 타국 수출에 경고

국제 언론인조직 ‘국경 없는 기자회(RSF)’는 25일(현지시간) 중국이 정부에 대한 비판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으로 ‘국제 언론의 신질서’ 구축을 꾀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인터넷 검열시스템 만리(万里)의 파이어 월(Great Firewall)을 이용해 국가가 부적절하다고 보는 웹 사이트와 콘텐츠의 접근을 차단하는 등 국민에게 전달되는 정보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RSF는 이러한 정보통제의 대처는 중국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중국정부가 검열이나 정보통제의 수단을 타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RSF는 보고서에서 중국의 이데올로기에 비추어 옳은 말을 강요하고 그 역사의 어두운 부분을 가리기 위해 정부
[글로벌-Biz 24] 미 상무부, 중국산 타이어 및 철강에 덤핑 최종 판단

[글로벌-Biz 24] 미 상무부, 중국산 타이어 및 철강에 덤핑 최종 판단

미 상무부가 중국이 미국에 수출한 철강 및 타이에 대해 부당하게 싼 가격으로 수입되고 있다고 최종 판결했다. 상무부는 해당 제품에 대해 중국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공정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미국 메이커에 대해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사실이 밝혀졌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앞으로 정부 기관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상무부와 동일하게 최종 판단을 내릴 경우, 중국산 철강 및 타이어에 대해 12.1~231.7%에 달하는 덤핑 마진에 대한 관세가 부과되며, 향후 5년간 효력을 발생하게 된다. 미국은 지난해 4월 17일 인디애나 주 에반스빌의 '애큐라이드 코퍼레이션(Accuride Corporation)'과 오하
[글로벌-Biz 24] 중국, 첨단기업 규제완화 미국 측 양보요구 거절…무역협상 난항 예고

[글로벌-Biz 24] 중국, 첨단기업 규제완화 미국 측 양보요구 거절…무역협상 난항 예고

이번 주 예정된 미·중 장관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중국은 하이테크 기업규제를 풀어 달라는 미국 측의 요청에 관해서 양보를 거부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3일(현지시간) 회담에 정통한 3명의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날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므뉴신 재무장관이 28일부터 시작되는 장관급 무역협상 참석차 베이징으로 건너간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중국에 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기업에 대한 차별적 처우중단, 데이터의 해외이전 제한의 축소, 국내 데이터 보존규제 완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FT에 의하면 중국은 이러한 점에서 현재 ‘의미 있는 양보’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
중국판 다보스포럼 '보아오 포럼' 26~29일 열려

중국판 다보스포럼 '보아오 포럼' 26~29일 열려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의 보아오 포럼이 26∼29일 나흘간 하이난성 충하이시 보아오에서 열린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리커창 중국 총리가 오는 28일 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공유된 미래, 일치된 행동, 공동의 발전'이다.중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해 포럼에는 전 세계 정·재계, 학계의 지도급 인사 2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포럼에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 등이 보아오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내 재계에선 최태원 SK그룹 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참석하고,

중국 미국산 1조 3500억달러 어치 대량 구매 제안, 미중 무역협상 재개 베이징 담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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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중국 부총리, 미중 무역협상 유화적 메시지

중국에 미세먼지 저감기술 수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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