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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중국 전인대 “동성혼 불인정 입장 변함없다…대만의 나쁜 전례 따르지 않을 것”

[글로벌-이슈 24] 중국 전인대 “동성혼 불인정 입장 변함없다…대만의 나쁜 전례 따르지 않을 것”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변인은 21일 동성결혼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중국의 법적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동성결혼 합법화를 승인한 대만을 추종할 가능성을 배제했다. 동성결혼의 권리를 둘러싸고 오랜 세월 동안 치열한 논쟁이 벌어져 온 대만에서는 입법원(국회)이 지난 5월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했다. 대만을 자국영토의 일부로 간주하는 중국에서도 주요도시에서 동성애자의 권리를 주장하는 활동이 활발히 행해지고 있지만 동국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할 조짐은 거의 없다. 전인대 상무위원회 장예쑤이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느냐는 질문에 “중국 법은 남녀 간 결혼만 허
[글로벌-Biz 24] 中 인민은행, 新 '대출우대금리' 발표…기업·가계 차입 비용 절감

[글로벌-Biz 24] 中 인민은행, 新 '대출우대금리' 발표…기업·가계 차입 비용 절감

중국 중앙은행(인민은행)은 20일(현지 시간) 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대출우대금리(LPR·Loan Prime Rate, LPR)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국무원 리커창 총리가 "연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1% 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언급한 지 불과 나흘 만에 조치된 인민은행의 새로운 LPR 시행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를 위한 선행적인 조치"로, 사실상 금리 인하와 마찬가지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인민은행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배포한 성명에서, 새로운 1년 만기 LPR를 4.25%로, 5년물 LPR는 4.85% 설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LPR 평균은 4.31%로, 1년 만기 대출 기준 금리는 4.35%였다.
[글로벌-Biz 24] 중국, 美파산시스템 허점 이용 '국가안보기술' 획득

[글로벌-Biz 24] 중국, 美파산시스템 허점 이용 '국가안보기술' 획득

중국이 미국의 파산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국가안보기술을 획득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이그재미너닷컴 등 미국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중국업체가 경영난으로 파산신청을 한 후 경매에 나온 미국 리튬이온배터리 제조업체 A123 시스템즈(Systems)의 자산을 매수해 미국의 국가안전보장심사를 회피했다. 이에 앞서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완샹그룹(万向集团)은 경영난을 겪던 A123 시스템즈의 주식을 매입하려고 했지만 미국 의회의 우려표명으로 매입을 포기했다. 민주주의 변혁을 위한 재단 사이버 혁신 연구소 멤버이자 사이버보안관련 변호사이자 카밀 스튜어트(Chilip Stewart)는 "중국이 유사한 파산 제
[글로벌-Biz 24] 샤오미·오포·비보 中 통신3사 '이례적 제휴'…화웨이에 공동 대항

[글로벌-Biz 24] 샤오미·오포·비보 中 통신3사 '이례적 제휴'…화웨이에 공동 대항

미중 무역전쟁이 과열됨에 따라 애플의 중국 기반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애플이 잃어버린 점유율을 차지하고, 화웨이 테크놀로지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 로컬 스마트폰 메이커 3사가 뭉쳤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와 오포(OPPO), 비보(vivo) 3사가 이례적인 제휴를 맺기로 합의했다. 이들 3사는 각각의 브랜드의 전화에 제3자의 앱 없이 무선으로 파일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토콜을 도입할 방침이다. 오포와 샤오미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애플의 에어드롭(AirDrop)과 유사한 기능의 베타 버전이 곧 제공될 예정이다. 또 비보도 웨이보(위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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