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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종플루' 1만8000명 감염 871명 사망…전년비 9개 급증

인도, '신종플루' 1만8000명 감염 871명 사망…전년비 9개 급증

2년 전 '신종플루' 악몽을 겪었던 인도에서 지금까지 신종플루나 돼지독감에 1만8000명이 감염돼 87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786명 감염에 265명이 사망한 것에 비해 9배나 증가한 수치라고 인도의 비즈니스 스탠더드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인도는 지난 2015년 신종플루가 대규모로 발발해 4만2500명이 감염되어 3000명이 사망했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계절 독감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인도 보건당국은 계절 독감 바이러스의 규모, 변이 변종, 위험 요소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공개 데이터베이스조차 구축하지 못한 상태다. 전문의들은 어린아이, 노인,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PHE, E형 간염 햄· 소시지 공급 슈퍼마켓은 '테스코'... "발병 직접적 원인은 규명 못해"

PHE, E형 간염 햄· 소시지 공급 슈퍼마켓은 '테스코'... "발병 직접적 원인은 규명 못해"

무의식적으로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간염을 일으켰을 수 있는 햄과 소시지를 공급한 슈퍼마켓이 '테스코(Tesco)'로 확인됐다. 영국 공중보건국(PHE)은 지난달 E형 간염 또는 HEV형 간염에 감염된 6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쇼핑 습관을 조사한 결과 '슈퍼마켓 X'로 명명된 한 상점의 햄과 소시지 소비가 반복되는 특징이 있음을 발견했다는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공중보건국은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슈퍼마켓 X의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하고도 공개를 거부하고 "슈퍼마켓과 연관되는 어떤 비난에 대한 책임도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3일(현지 시간) 공중보건국은 끝내 허핑턴포스트(HuffPost UK)에 해당 슈퍼마켓
호주, 보육센터 어린이 200명 '급성위염' 증상…오염 음식이 원인

호주, 보육센터 어린이 200명 '급성위염' 증상…오염 음식이 원인

호주 브리스번의 보육센터 50곳의 어린이 200명이 급성위염에 걸렸다고 퀸즈랜드 보건당국이 2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어린이 200명이 급성위염 증상을 보였으며 평소의 4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급성위염이 발생한 곳은 브리즈번 북부 교외에 위치한 보육센터 총 50곳이다. 급성 위염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감염자의 대변 접촉을 통해 발생하며 구토 증상을 보인다. 구토 횟수가 증가하면 탈수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린이에게는 위험하다.브리즈번 넌다에 있는 세인트폴 루터란 보육센터는 지난 월요일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이 위염 증상이 나타나면 보육센터에 보내지 말고
맥도널드 "내년부터 일본· 한국 등 항생제 닭 판매 중지"… 세계시장선 2027년 1월까지

맥도널드 "내년부터 일본· 한국 등 항생제 닭 판매 중지"… 세계시장선 2027년 1월까지

맥도널드가 2018년부터 닭고기에 인체에 유해한 항생제 사용을 줄여나가겠다고 23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내성균 '수퍼 버그'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다. 맥도널드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닭고기 공급자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공표한 "중요한 항생제 리스트에 게재된 항생제의 사용을 줄이도록 순차적으로 의무화 한다"는 요구사항을 적극 이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맥도널드는 2018년 1월부터 브라질, 캐나다, 일본, 한국, 영국, 유럽 대륙에서 WHO 리스트에 실린 닭고기 항생제 사용을 중지할 계획이다. 다만 유럽 대륙에서는 일부 항생제 이용을 인정하기로 했다. 이후 2019년 말까지 호주와 러시아에서 WHO 목록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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