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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북한에 석유 밀수 대만 사업가 '투신 자살'

[글로벌-이슈 24]북한에 석유 밀수 대만 사업가 '투신 자살'

북한에 석유를 밀수출한 대만 사업가가 지난 22일 투신자살했다. 25일 대만의 영자지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대만 사업가 첸스셴(陳世憲)씨가 이날 오전 10시께 가오슝 얀청구역에 있는 자택 6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올해 54살인 첸스셴씨는 지난 2017년 공해상에서 4차례 공해상에서 북한에 2만8000t의 석유를 불법 환적한 것으로 알려진 유조선 '라이트하우스 원모어'호가 소속된 기업 '빌리언스 벙커 그룹'의 소유주다. 라이트하우스원모어호는 홍콕 선적이다. 환적이란 선박이 공해상에서 석유 등을 몰래 북한 선박에 넘겨주는 것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를 금지하고 있다.첸씨는 라이트하우스 원모어의 대북 불버 환적 혐의로 지난
[글로벌-MLB 24] 홍콩 정부청사 젊은층 또 점거…오사카 G20 회의 때 반중국시위도 예정

[글로벌-MLB 24] 홍콩 정부청사 젊은층 또 점거…오사카 G20 회의 때 반중국시위도 예정

홍콩에서 중국 본토로 범죄혐의자 인도를 가능하게 하는 ‘범죄인 인도’ 조례개정안을 놓고 홍콩의 젊은이 등 약 150명이 24일 오후 홍콩 중심부에 있는 세무당국 빌딩의 로비를 다시 일시 점거하고 조례개정 반대시위로 구속된 젊은이들의 석방 등을 요구했다. 홍콩 정부는 입법회(의회)의 회기가 끝나는 내년 7월에 이 안이 폐기된다고 표명했지만 청년들은 ‘완전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홍콩민족당 전 대표 앤디 찬(陳浩天·28)씨는 페이스북을 통해 G20 오사카 정상회의에 맞춰 현지에서 열릴 예정인 반중국시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홍콩정부는 지난해 찬 씨가 대표로 있는 홍콩민족당에 대해 활동금지를
[글로벌-이슈 24] 홍콩시위에 ‘동병상련’…총통선거 앞둔 대만 여당에 ‘훈풍’ 야당에는 ‘역풍’

[글로벌-이슈 24] 홍콩시위에 ‘동병상련’…총통선거 앞둔 대만 여당에 ‘훈풍’ 야당에는 ‘역풍’

중국 본토로의 용의자 인도가 가능하도록 하는 ‘범죄인 인도’ 조례개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가 대만 시민의 반(反)중국 의식을 높이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 지도부가 ‘일국양제’에 의한 대만통일을 지향하는 가운데 이 개정안에 흔들리는 홍콩을 보고 “내일은 우리 차례”라고 우려한 것 같다. 대만은 내년 1월 총통선거를 앞두고 홍콩시위는 독립을 지향하는 여당 민진당에는 ‘훈풍’으로 대중 화해노선을 취한 야당인 국민당에는 ‘역풍’이 되고 있다. 민간단체 ‘대만민의 기금회’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차이잉원 정권의 지지율은 전월 대비 4.6%포인트 오르며 47.7%나 됐다. ‘지지’가 ‘반대’(43.6%)를 웃도는 것은
[글로벌-이슈 24] 대만 차이잉원 총통 지지율 급상승…홍콩시위 따른 ‘일국양제’ 위기감

[글로벌-이슈 24] 대만 차이잉원 총통 지지율 급상승…홍콩시위 따른 ‘일국양제’ 위기감

대만의 민간단체 대만민의 기금회는 24일 월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차이잉원 총통(사진)의 지지율은 47.7%로 ‘반대 한다’ 43.6%를 웃돌았다. 이 조사에서 차이 총통의 지지율이 반대의견을 넘어선 것은 2017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그의 지지율은 올해 1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제창한 ‘일국양제에 의한 양안 통일’을 단호히 거부하면서 회복세를 확대했다. 최근에는 특히 홍콩에서의 대규모시위가 중국에 대한 대만주민의 위기감을 강하게 자극하면서 차이 총통의 지지율이 급신장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홍콩의 시위에 대해서 압도적 다수인 70.8%가 지지한다고 응답하는 반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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