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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중국 PX 생산능력 대폭 확충…한·일 유화제품 수출업체들 비상

[글로벌-Biz 24] 중국 PX 생산능력 대폭 확충…한·일 유화제품 수출업체들 비상

중국이 폴리에스테르 섬유 및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페트병원료) 등 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파라자일렌(PX)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충하면서 일본과 한국의 주요 석유화학 제품 수출업체들이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 통신은 20일(현지시간) 업계 보고 자료 등을 인용해 중국이 지난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1000만t의 PX 생산시설을 추가로 지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내년 2분기부터 일본과 한국의 주요 석유화학 제품 수출 업체들이 생산을 줄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계 최대의 PX 소비국인 중국은 2010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한 폴리에스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총 수요의 60%를 수입해 왔다. 중국의 PX 수
[글로벌-Biz 24] 매킨지 "아시아, 부채 수준 상승으로 새 위기 촉발 가능성"

[글로벌-Biz 24] 매킨지 "아시아, 부채 수준 상승으로 새 위기 촉발 가능성"

아시아 국가들의 부채 수준 상승에 따른 경제 위기 가능성을 경고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매킨지 앤드 컴퍼니는 최근 '스트레스 조짐들: 아시아 부채위기로 치닫는가?'(Signs of stress: Is Asia heading toward a debt crisis?)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들은 최근 낮은 금리로 가계와 비금융 기업, 정부의부채가 급증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중국은 257%, 싱가포르 286%, 홍콩 338%다. 국제 금융 연구소는 지난해 3분기 가계부채가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우 GDP의 123%, 한국은 97%에 달했다. 이 때문에 올들어 국제통화기금(IMF)은 호주에 대해 위험관리를 경고했고 한국에서도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지난
[G-Military]중국 상륙작전군 괴롭힐 대만의 CM-34 보병전투장갑차(IFV)

[G-Military]중국 상륙작전군 괴롭힐 대만의 CM-34 보병전투장갑차(IFV)

대만 국방부가 구경 30mm 부시마스터 기관포를 장착한 보병전투차량(IFV) CM-34 '클라우디드 레퍼드(구름무늬표범)를 연말께 인도할 예정이라고 군사 전문 매체 제인스닷컴이 20일 보도했다. 장갑에다 강력한 화력을 갖춘 IFV는 지난 5월 말 대만 육해공군이 합동으로 벌인 한광연습의 하나로 한 대만군의 상륙저지훈련에도 등장했으며 실전배치된다면 대만 해안에 상륙하려는 중국군은 상당한 병력 손실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제인스닷컴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군수품생산센터(MPC)는 연말께 8륜형 장갑차 '윈파오(클라우디드 레퍼드)'의 개량형 32대 1차분을 대만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대만군 관계자는 지난 15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글로벌-이슈 24] 홍콩 캐리 람 장관 ‘시민과의 대화’ 의사표명…요구사항 수용에는 '묵묵부답'

[글로벌-이슈 24] 홍콩 캐리 람 장관 ‘시민과의 대화’ 의사표명…요구사항 수용에는 '묵묵부답'

홍콩정부 수장 캐리 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과의)대화를 조속히 마련하고 싶다. 스스로 거리로 나와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다”고 말했다. 홍콩에서는 18일 ‘범죄인 인도’ 조례개정안의 완전철회 등을 요구하며 주최 측 발표로 170만 명 참여하는 대규모 반정부시위가 열렸다. 람 장관은 비록 대화의사를 밝혔지만 반대파가 내세우는 요구조건에는 아직도 응하지 않고 있다. 18일 집회는 주최 측이 ‘평화, 이성, 비폭력’을 강하게 호소한데 따라 평화적으로 진행됐다. 시위는 무허가 행진으로 이어져 일부 참석자가 간선도로를 점거하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일요일의 시위로는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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