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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용모, 이유는 '후광효과' 때문

대인관계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용모, 이유는 '후광효과' 때문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띠는 것은 용모(容貌)이다. 같은 값이면 사람들은 당연히 매력적인 용모를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대인관계에서 용모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후광효과’ 때문이다. ‘후광(後光)’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사물을 더욱 빛나게 하거나 두드러지게 하는 배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즉 후광효과는 배경효과라고도 할 수 있다. 한 사람을 평가하는 데 그 사람의 배경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심리학에서 연구하는 후광효과는 ‘한 가지 좋은 특성을 가진 대상은 또한 다른 좋은 성품들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현상이다. 즉, 대상의 두드러진 특
"어떡하면 설득 안당하나" 反說得 연구 큰 관심

"어떡하면 설득 안당하나" 反說得 연구 큰 관심

우리는 우리와 의견을 달리하는 상대방을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갖도록 설득하려고 노력한다. 동시에 다른 사람도 우리를 설득하여 자신의 편에 서게 하려고 다양한 노력을 한다. 결국 우리의 사회생활은 서로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설득당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전쟁터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이기는 쪽의 의견을 따르게 되어있는 전쟁터이다. 그래서 사회심리학에서는 처음에는 어떻게 상대방을 효율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어떻게 하면 설득당하지 않는지에 대한 연구도 아울러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반설득(反說得)에 대한 연구는 흥미 있게도 한국전쟁의 여파로 시작되었다. 한국전쟁에 참
불안 어떻게 대처하는지 따라 우리 삶의 질 결정

불안 어떻게 대처하는지 따라 우리 삶의 질 결정

구태여 실존주의와 같은 어려운 철학사조의 도움을 받지 않더라도 인간의 삶은 근원적으로 불안한 것이라는 것은 시중의 장삼이사(張三李四)도 쉽게 알 수 있다. 신처럼 완전하지 못하면서도 끊임없이 신과 같이 되려고 노력하는 인간의 본질이 불안한 삶을 필연적으로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피할 수 없는 불안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의 여부가 삶의 질과 양태를 결정한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불안에 직면할 때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 방식으로 대응한다. 첫째는 그 불안을 회피하고 도망가는 것이다(flee). 길을 가다가 예상치 못한 뱀을 발견하게 된다면 십중팔구 사람들은 도망갈 것이다. 뱀이라는 불안
"그 사람 뭐지?" 선입견 의존하는 판단은 오류 범하기 십상

"그 사람 뭐지?" 선입견 의존하는 판단은 오류 범하기 십상

최근 한 사교모임에서 처음 만난 김철수(가명) 씨는 달콤한 멘트를 잘 날리는 낭만주의자처럼 보인다. 하지만 과연 그는 외관상 보이는 대로 진정한 낭만주의자인지 아니면 여자만 보면 유혹하려는 바람둥이인지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또는 첫 모임에서 만난 이영희(가명) 씨는 빠른 결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팀을 운영할 때 함께 해도 괜찮은 믿음직한 사람인지 아니면 다른 팀원들을 이용하기만 하고 자신의 몫은 안 하는 뺀질이인지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특정한 인지적 도식의 본보기를 이용하여 사람이나 사건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내는 행위는 모든 사회적 추론이나 행동에서 필수적이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혹은 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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