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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중 관계 발전과 사드 문제는 별개"

문 대통령, "한.중 관계 발전과 사드 문제는 별개"

문재인 대통령이 한.중 관계 발전에 있어 사드 문제는 별개라는 점을 강조했다. 동남아를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14일 (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드 문제는 제쳐놓고 양국 관계는 그와 별개로 정상화 발전시켜 나가자는 것에 양국이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다음 방중 때는 사드 문제가 의제가 안 될 것으로 기대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중국이 사드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힌 것도 아니다. 여전히 중국 안보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며 "우리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고 오로지 북한 핵미사일에 대응하
"이 약은 없어요" 병원 근처 약국 가는 이유

"이 약은 없어요" 병원 근처 약국 가는 이유

3년차 직장인 L모씨는 서울 모처 한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밤새 불편한 느낌에 병원이 문 열자마자 진료를 받은 터라 주변에 문을 연 약국이 없었다. 병원과 집까지의 거리는 약 40분거리. 집 근처에서 약을 조제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동네로 향했다. 하지만 동네에 문을 연 약 7곳의 약국에서 모두 퇴짜를 받았다. “이 약은 없는데”, “약이 없어요” 반복되는 약사의 말에 “그럼 어디 가야 구할 수 있어요?”라고 되묻고 말았다. 약사는 “이 병원 근처로 가세요”라고 조언했다. 결국 아픈 몸을 이끌고 다시 40여분을 돌아가 약을 조제 받을 수 있었다. 처방전만 있으면 어느 약국에서나 받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다. 이 같
썰전 유시민 "사드배치 논란, 문재인에 더 유리하게 작용" 왜?

썰전 유시민 "사드배치 논란, 문재인에 더 유리하게 작용" 왜?

'썰전'에 출연한 유시민이 사드 배치가 문재인 대선 후보에게 결과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발언했다.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19대 대선에 대한 이슈 중 사드배치에 관련된 유시민, 전원책 간의 공방이 이루어졌다.이날 유시민은 "이번 선거는 후보들의 행보만으로 선거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선거 외부적으로 보면 변수가 있을 거라 예상했다. 예를 들면 북한의 동향이다. 우려했던 큰 도발은 없었다. 사드 문제 같은 한미 관계 문제는 진보 진영에 불리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트럼프가 야권을 도와줬다"는 판단을 내렸다.이에 전원책은 "트럼프가 이번 선거를 보수 입장에서 보면 다 망치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
[용어]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 대체 무슨 뜻, 일본 언론들이 만들어낸 말... 사드 알박기 기습 배치 후폭풍

[용어]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 대체 무슨 뜻, 일본 언론들이 만들어낸 말... 사드 알박기 기습 배치 후폭풍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 이라는 말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사건의 발단은 바른 정당 유승민 의원이다.유승민 후보는 대선토론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을 아냐고 물었다. 코리안 패싱이란 한국 건너뛰기 정도로 해석될 수 있다.학문적인 근거를 갖고 있는 전문용어는 아니다.그냥 호사가들이 사용하는 말이다.그 기원은 19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과 일본 관계가 소원했을 때 클린턴 대통령이 일본을 빼고 중국을 방문하자 일본 언론들이 쓰기 시작했다.코리아 패싱은 최근 들어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이 한반도 안보 현안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것을 일컫는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

사드 외교안보 문재인-안철수, 차별점은?... 햇볕정책과 무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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